7822
2021-01-13 04:10:17
0
숫자 1~0 위에 있는 쉬프트 누르고 사용하는 특수기호도 배치가 다릅니다.
고객이 이거를 아느냐? 이것도 문제고요.
고객이 이거를 아느냐? 이것도 문제고요.
7821
2021-01-13 04:08:52
0
그리고 일본어 키보드 노트북의 경우 거의 구하기 힘드실 거에요.
키보드의 경우 자판 배치도 다르고, 특수문자도 달라서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왜 일본어 키보드를 사용하려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 <> 영어 자판 변경 키가 아래 사진에 있는 키 인데 한글 키보드에는 ~와 `키이죠.
한국어 키보드의 노트북에 일본어 윈도우를 설치해도 저 키가 같은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 <> 영어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고객이 모르면.....
키보드의 경우 자판 배치도 다르고, 특수문자도 달라서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왜 일본어 키보드를 사용하려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 <> 영어 자판 변경 키가 아래 사진에 있는 키 인데 한글 키보드에는 ~와 `키이죠.
한국어 키보드의 노트북에 일본어 윈도우를 설치해도 저 키가 같은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 <> 영어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고객이 모르면.....
7819
2021-01-13 03:32:38
0
기본적으로 윈도우는 99% 일본어로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7818
2021-01-13 03:31:49
0
제가 방금 바꿔 봤는데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처음 설치한 언어가 그대로 아이콘에 표시됩니다.
그리고 일부, 뭐 거의 지장이 없기는 한데 윈도우에 영어로 남아있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일부, 뭐 거의 지장이 없기는 한데 윈도우에 영어로 남아있는 부분도 있구요.
7817
2021-01-13 03:08:19
0
언어 세팅의 경우는 완전히 똑같지는 않고요.99% 비슷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현재 윈도우에서 언어설정만 하는 방법.
윈도우키 > 세팅 > time&language > 왼쪽에 언어 가셔서
오른쪽에 언어 추가하시면 display language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제 윈도우가 영어라 영어는 대충 한국어로 번역해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 마소 사이트에서 일본어 윈도우를 다운, 설치하는 방법.
윈도우는 어차피 마소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 가능합니다.
다운 받을때 일본어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대신 설치하시는 분이 일본어를 알아야 잘 설치가 가능하겠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현재 윈도우에서 언어설정만 하는 방법.
윈도우키 > 세팅 > time&language > 왼쪽에 언어 가셔서
오른쪽에 언어 추가하시면 display language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제 윈도우가 영어라 영어는 대충 한국어로 번역해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 마소 사이트에서 일본어 윈도우를 다운, 설치하는 방법.
윈도우는 어차피 마소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 가능합니다.
다운 받을때 일본어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대신 설치하시는 분이 일본어를 알아야 잘 설치가 가능하겠죠.
7814
2021-01-10 15:31:27
70
전 이 말에 공감하는데요.
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이 마음 속에 "나는 회개하고 천국 가는 선택받은 사람", "믿지 않는 너희는 언젠가 지옥 갈 놈들" 을 가지고 삽니다.
궁금하시면 개신교인 따라 교회가서 세 달만 열심히 활동해 보세요.
좋은 개신교? ㅋㅋㅋㅋㅋㅋ 거의 없습니다.
마음 속 밑바탕에 선민사상을 깔고 사는 족속이구만.
항상 기도하는 내용이 "하느님이 역사하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등등
세상 모든게 자기네 교리 기준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고,
세상이 자기네들한테 뭐라고 하니까 다른 사상이나 사람을 인정하는 척하는것 뿐이지
저것들 눈에는 안 믿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네들 사상으로 계몽시켜야 할 죄인으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모든 사람은 원죄가 있다고 믿고 그래서 모두가 죄인인데.
주변 개신교인 붙잡고 물어보세요. 사람이 원죄가 있다고 믿는지.
기독교도들한테 사람은 그냥 죄인일 뿐입니다. 자기들은 구원자의 뜻을 행하는 선한 사람이고.
로마가 기독교를 핍박한 이유도 기독교의 저런 지독한 이기심 때문인데요.
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이 마음 속에 "나는 회개하고 천국 가는 선택받은 사람", "믿지 않는 너희는 언젠가 지옥 갈 놈들" 을 가지고 삽니다.
궁금하시면 개신교인 따라 교회가서 세 달만 열심히 활동해 보세요.
좋은 개신교? ㅋㅋㅋㅋㅋㅋ 거의 없습니다.
마음 속 밑바탕에 선민사상을 깔고 사는 족속이구만.
항상 기도하는 내용이 "하느님이 역사하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등등
세상 모든게 자기네 교리 기준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고,
세상이 자기네들한테 뭐라고 하니까 다른 사상이나 사람을 인정하는 척하는것 뿐이지
저것들 눈에는 안 믿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네들 사상으로 계몽시켜야 할 죄인으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모든 사람은 원죄가 있다고 믿고 그래서 모두가 죄인인데.
주변 개신교인 붙잡고 물어보세요. 사람이 원죄가 있다고 믿는지.
기독교도들한테 사람은 그냥 죄인일 뿐입니다. 자기들은 구원자의 뜻을 행하는 선한 사람이고.
로마가 기독교를 핍박한 이유도 기독교의 저런 지독한 이기심 때문인데요.
7813
2021-01-10 14:01:35
2
댓글 달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비행기에서 받아서 작성하는 출입국 카드는 힌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국할때 절반 찢어가고 출국할 때 나머지를 회수하는 방식이지요. 학생 비자 이상의 장기 체류 비자를 받고 일본에 들어가면, 중간에 해외에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저 출국 카드를 회수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일련번호가 같거든요. 장기 체류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재입국 카드 (이것도 한쌍)를 작성하고, 출국할 때 절반 찢어가고 재입국 할 때 나머지 절반을 회수하는 방식이지요.이것도 일련번호가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 체류 비자로 입국하고 해외를 왔다갔다 해도 처음에 사용하고 남은 출입국 카드는 10년이든 20년이든 여권에 붙어 있습니다. 중간에 비자를 바꿔도 붙어 있고, 모든 체류 자격을 포기하고 출국할 때 회수됩니다.
아래 리플 다신 오사카자영업님께서도 칸쿠를 많이 이용하실테니까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 출국할때 출입국 심사대 줄 서는 뒤쪽 테이블에 재입국 카드가 비치되어 있고, 이거 작성해서 줄 서서 심사 받습니다. 깜빡하고 작성을 안했어도 심사대(얼굴 마주보는 곳)에 비치되어 있고, 전산상 장기 체류 비자를 가진 사람이 재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심사관이 반드시 물어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기 체류 비자 소지자는 외국인 등록증 (재류카드)를 같이 제출하지요. 이거 안내면 심사관이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언제 재입국 하느냐 물어보고 재입국 안할거라고 하면 재류카드에 구멍 뚫어서 돌려줍니다. 해당 비자(체류 자격)가 소멸했다는 증명이지요.
여기까지 일본에 장기 체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다 이해되실겁니다.
결론은 아래 중에 3번이 잘못된겁니다.
1. (만약) 글쓴님이 재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았다.
2. (만약) 출국시 재류카드도 제출하지 않았다.
3. 전산상에 영주권자라고 떴음에도 "심사관이" 위의 두가지를 확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구 출국이라면 재류카드에 구멍을 뚫지도 않았다.
1, 2번은 글쓴이님이 해야될 일을 하지 않은 거지만, 출국 전에 저것을 최종 확인하는 의무는 출국심사관에게 있죠.
결과적으로 명백한 뉴칸 잘못입니다.
비행기에서 받아서 작성하는 출입국 카드는 힌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국할때 절반 찢어가고 출국할 때 나머지를 회수하는 방식이지요. 학생 비자 이상의 장기 체류 비자를 받고 일본에 들어가면, 중간에 해외에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저 출국 카드를 회수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일련번호가 같거든요. 장기 체류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재입국 카드 (이것도 한쌍)를 작성하고, 출국할 때 절반 찢어가고 재입국 할 때 나머지 절반을 회수하는 방식이지요.이것도 일련번호가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 체류 비자로 입국하고 해외를 왔다갔다 해도 처음에 사용하고 남은 출입국 카드는 10년이든 20년이든 여권에 붙어 있습니다. 중간에 비자를 바꿔도 붙어 있고, 모든 체류 자격을 포기하고 출국할 때 회수됩니다.
아래 리플 다신 오사카자영업님께서도 칸쿠를 많이 이용하실테니까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 출국할때 출입국 심사대 줄 서는 뒤쪽 테이블에 재입국 카드가 비치되어 있고, 이거 작성해서 줄 서서 심사 받습니다. 깜빡하고 작성을 안했어도 심사대(얼굴 마주보는 곳)에 비치되어 있고, 전산상 장기 체류 비자를 가진 사람이 재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심사관이 반드시 물어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기 체류 비자 소지자는 외국인 등록증 (재류카드)를 같이 제출하지요. 이거 안내면 심사관이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언제 재입국 하느냐 물어보고 재입국 안할거라고 하면 재류카드에 구멍 뚫어서 돌려줍니다. 해당 비자(체류 자격)가 소멸했다는 증명이지요.
여기까지 일본에 장기 체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다 이해되실겁니다.
결론은 아래 중에 3번이 잘못된겁니다.
1. (만약) 글쓴님이 재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았다.
2. (만약) 출국시 재류카드도 제출하지 않았다.
3. 전산상에 영주권자라고 떴음에도 "심사관이" 위의 두가지를 확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구 출국이라면 재류카드에 구멍을 뚫지도 않았다.
1, 2번은 글쓴이님이 해야될 일을 하지 않은 거지만, 출국 전에 저것을 최종 확인하는 의무는 출국심사관에게 있죠.
결과적으로 명백한 뉴칸 잘못입니다.
7810
2021-01-09 18:30:27
10
오래 계셨으니 아실테지만 자동 입국 생기기 전까진 모두 수동 입국이었고, 그 줄에 사람이 현저히 적으면 외국인들 세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내국인/영주권자 줄에 섰지만 외국인과 같이 섰을 가능성이 있고요.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은 "책임 회피"의 극을 달리는 일본이 최대한 책임 회피를 한 결과라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입국에 관해서는 세상 모든 나라가 입국심사관의 자의에 맡기거든요. 정식 비자를 받고 들어와도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입국이 불허되면 바로 비행기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설사 국가 원수라고 하더라도요. 옛날에 달라이 라마 입국 거부는 유명한 사건이죠.
그래서 저 상황을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만 심사관 재량으로 '영주권을 취소'하고 관광 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라고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주권 취소가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닐테지만 입국관리소 전산에는 "관광비자"로 최종 등록되었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당연히 본문의 "가장 최근의 비자가 정확한 거라고, 영주권은 없어졌다." 라는 답변이 나오는 거고요.
그게 자신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거든요. 논리적으로 허점도 거의 없고.
한줄 요약 : 일본의 책임 회피 정신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은 "책임 회피"의 극을 달리는 일본이 최대한 책임 회피를 한 결과라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입국에 관해서는 세상 모든 나라가 입국심사관의 자의에 맡기거든요. 정식 비자를 받고 들어와도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입국이 불허되면 바로 비행기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설사 국가 원수라고 하더라도요. 옛날에 달라이 라마 입국 거부는 유명한 사건이죠.
그래서 저 상황을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만 심사관 재량으로 '영주권을 취소'하고 관광 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라고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주권 취소가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닐테지만 입국관리소 전산에는 "관광비자"로 최종 등록되었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당연히 본문의 "가장 최근의 비자가 정확한 거라고, 영주권은 없어졌다." 라는 답변이 나오는 거고요.
그게 자신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거든요. 논리적으로 허점도 거의 없고.
한줄 요약 : 일본의 책임 회피 정신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7809
2021-01-09 18:07:17
6
아니요. 재입국 허가 신청 안하고 나가도 "1회에 한해서"는 입국시에 처리해 줍니다.
저도 일본에 오래 있었고, 다른 나라도 왔다깄다 했었어서 비자 없어지면 큰일이라 그런 주의사항은 항상 꼼꼼하게 살피거든요.
글쓴이님이 두번을 실수하신게 아니라면 명백히 뉴칸 잘못입니다.
제 지인도 외국인인데 입국힐 때 "상륙허가" 스탬프가 아니라 "귀국" 스탬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상륙허가, 일본인은 귀국입니다.)
짐 다 찾고 나와서 알았는데 별일 있겠나 싶어서 그대로 귀가했죠.
그리고 일주일 뒤 입국관리소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는데…
저도 일본에 오래 있었고, 다른 나라도 왔다깄다 했었어서 비자 없어지면 큰일이라 그런 주의사항은 항상 꼼꼼하게 살피거든요.
글쓴이님이 두번을 실수하신게 아니라면 명백히 뉴칸 잘못입니다.
제 지인도 외국인인데 입국힐 때 "상륙허가" 스탬프가 아니라 "귀국" 스탬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상륙허가, 일본인은 귀국입니다.)
짐 다 찾고 나와서 알았는데 별일 있겠나 싶어서 그대로 귀가했죠.
그리고 일주일 뒤 입국관리소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는데…
7808
2021-01-08 14:48:27
0
(0,0 ) ???
(0,1 ) ???
(0,2 ) ???
(1,0) ???
(1,1) 엄지원
(1,2) 조여정?
(2,0) 김남주
(2,1) 김소현?
(2,2) 이름 기억이.....
이름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0,1 ) ???
(0,2 ) ???
(1,0) ???
(1,1) 엄지원
(1,2) 조여정?
(2,0) 김남주
(2,1) 김소현?
(2,2) 이름 기억이.....
이름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