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돈 주은 케이스 중 역대급 甲 [새창]

1 세포분열은 댓작성자님이 하셔서 그렇답니다 댓글내려주세요

184 2018-07-10 12:58:28 4

언니가 사온 야광패딩 대참사.jpg [새창]

더빨리 띄띄띄띄띄띄띄띄고싶어~

183 2018-07-03 13:02:59 2

영화화되면 재밌을거 같은 조선말 이야기 [새창]

CJ : (대본을 만들며) ㅋㅋ... ㅎㅎ;; ㅈㅅ!

182 2018-06-28 16:54:37 1

건물주의 어메이징한 갑질 [새창]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말은 저 때 써야 되는거죠.

181 2018-06-26 16:05:59 2

[새창]

시공 폭뭐시기가 뭐가 잘못도ㅐㅆ습니까... ㅠㅠ

180 2018-06-26 11:48:31 6

요즘 예멘 난민문제 관련해서 시끄럽지만 [새창]

아이고... 아무때나 그런 드립 하는거 아닙니다...

179 2018-06-22 19:01:52 1

너클볼 클라스.gif [새창]

참고로 동생인 조 니크로도 커리어에 위기가 오자 형에게 너클볼 수련을 받았고
조 니크로 또한 221승을 거둡니다. 형제의 승을 합하면 539승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176 2018-06-22 18:58:28 1

너클볼 클라스.gif [새창]

RA디키, 레이크필드가 보통 유명하지만 실제 레전드는 이 분이시죠.
데뷔때부터 너클볼러로 시작해서 전후무후할 너클볼 300승 투수.
28살이라는 늦은 빅리그 데뷔지만 40세 이후 무려 121승이라는 미친 기록도 갖고 계시져.
누적기록 5404이닝, 318승, 274패에 3342삼진.
https://namu.wiki/w/필%20니크로

175 2018-06-21 17:56:12 14

[새창]

할 줄 아는건 주먹질밖에 없는 머머리임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174 2018-06-21 17:55:18 6

[새창]

타노스도 절반만 죽였는데 이 분은 히어로를 전부 죽이시네...

173 2018-06-21 17:53:39 0

[새창]

저 손이 피규어라는게 학계의 정설

172 2018-06-21 17:49:40 15

모쏠과 선수의 차이 [새창]

맞아요. '저 사람은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있어야 가능하죠. 초면에 저렇게 하는건 얼굴이 원빈이어도 가능합니다.

171 2018-06-21 09:59:36 4

[새창]

믿음이 깨지시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