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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단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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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9-08-27 05:01:21 1
[역사판타지]민족혼의 블랙홀 제35화 서자 대 얼자 [새창]
2019/08/25 06:36:40

가독성 떨어지는 편집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소설 집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래아 한글로 작성함
2. 네이버 블로그에 올림
3. 1이나 2를 복사하여 오유에 올림
그 과정에서 1.2.3이 전혀 다른 에디터 양식을 상용하여 빚어지는 혼선입니다. 예컨대 1.한글2014에서 대화와 대화 사이에 엔터를 한 번 치면 2.블로그에 전혀 반영이 안 됩니다. 따라서 2~3번 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3. 오유 글 양식에서 인식할 때 지문 간격이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
.
.
긴 말 쓸데없고
https://m.blog.naver.com/dankebitte/221627499499

여기서 블로그에디터3.0에 맞춘 양식을 다시금 읽어주시겠습니까?. ? 말씀하신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대화가 긴 것은... 얼자에게 쌓인 한이 많은 탓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유 글은 차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81 2019-08-20 03:29:33 0
[새창]
보이지 않는 떠밈 저도 많이 느꼈어요.
80 2019-08-17 03:18:00 0
[새창]
달력의 신에 과학적인 댓글 다시는 것도 그렇고, 과학과 고전 지식이 양쪽 다 빵빵하시네요! 저도 소설 초반부에 상대성이론을 조금 도입하긴 했었는데, 어감 자료랑 중성자 빔까지는 생각을 안 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79 2019-08-17 00:16:01 0
[새창]
신고하세요.
78 2019-08-17 00:14:50 2
탈북자 모자 '아사' 추정 [새창]
2019/08/14 10:10:05
립니다 ㅠㅡㅠ 제가 이마트 점장한테 직접 들은 사실임. 한쪽에선 먹을 게 넘쳐나서 갖다 버리고 다른 쪽에서는 굶어죽고. 대체 탈북자 단체는 뭘 한 걸까요.
다같이 탈북한 사이에 끼리끼리 좀 챙겨주지 ㅠ.ㅠ
77 2019-08-17 00:13:14 1
탈북자 모자 '아사' 추정 [새창]
2019/08/14 10:10:05
계속 생각나요. 이 시간에도 전국에 있는 마트와 시장, 편의점 기타 유통업체에서는 팔리지 않는 먹거리를 100리터짜리 쓰레기봉지에 넣어 버
76 2019-08-16 21:26:37 0
누구나 아는 유명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8/15 22:44:52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김훈 작가님이 각색해서 쓴 작품인데 문체가 담담하고 슬픕니다. 심지어 포로로 잡은 왜구 한 명을 굶겨 죽이는 장면도 있어요.
75 2019-08-16 21:25:01 1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 하는 내기 [새창]
2019/08/16 08:46:59
왜 내기를 혼자 하죠? 우산 챙기는 분이랑 헤어졌나요?
74 2019-08-16 21:23:49 1
단편10) 달력의 신 [새창]
2019/08/16 10:04:59
평행 지구가 여럿 존재하고, 그 지구 하나 하나를 가차 없이 장난감처럼 멸망시킬 수 있다니,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달력의 신이라는 종교의 힘을 이용해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73 2019-08-16 07:50:43 0
뜨거운 커피가 담긴 찻잔 같은 사랑이지 않았을까? [새창]
2019/08/15 22:35:49
뜨거운 커피가 식는 걸 사랑에 비유하시다니 ㅠ.ㅠ
멋지지만 슬픕니다
72 2019-08-15 19:19:10 5
무슨 내용일지 감도 안오는 백설공주 [새창]
2019/08/15 18:41:04
백설공주가 티라노 입에 독사과를 던져 넣었습니다.
쿵! 하고 티라노가 쓰러졌습니다.
이어서 고릴라가 티라노의 가죽을 벗겼습니다.
공룡 가죽 가방을 경매에 내놓았더니
2200만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쥬라기월드3 기준)
71 2019-08-15 18:48:17 1
스팸에 대한 단상 (시) [새창]
2019/08/15 17:19:00
Bell 울리는 소리요.
택배기사님이 현관문 앞에서.

그리고 스팸메일 오는 거랑 이중적으로 묘사하려는 의도도 있었어요.
70 2019-08-15 16:40:31 0
내가 결제한 책들을 당신에게 보내어 [새창]
2019/08/15 13:38:56
책에 비듬 떨어져 있어요!
당신에게서 나는 좋은 향=머리 냄새
69 2019-08-15 12:06:02 1
단편4) 아비 [새창]
2019/08/15 11:52:18
소설에 관심이 많으시면 책게에 연재 중인 제 소설도 읽어주세요! 뭘 고쳐야 할지 생각 중이라 염치불고하고 청합니다.
68 2019-08-15 12:02:36 1
단편9) 아비 [새창]
2019/08/15 11:51:08
내게 도지를 바치던 소작인이 시키는 일거리를 맡아서 한다는 장면은 지금부터 10화쯤 뒤에 나올 예정인데 ㅠ.ㅠ 선점당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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