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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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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9-01-07 12:37:55 4
youneedtobuyadrinkfirst [새창]
2019/01/06 19:39:27

했엉
380 2019-01-07 01:34:55 7/5
게시판 죄송합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어요 [새창]
2019/01/06 03:34:03
제 주변에는 종교로 인해 인생의 안식을 찾은 분 많습니다.
제가 의사라 그런지 종교에 의지하는 분들이 더욱 긍정적인 태도. 혹은 삶에 초연한 태도로 치료에 더욱 큰 효과 경험 하신 분도 많고.
무작정 종교를 멀리하라는 말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378 2018-12-21 03:01:42 1
안녕하새우 신입이에요- [새창]
2018/12/21 00:20:41
우와 완전 시적으로 잘 지으시네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
377 2018-12-20 13:34:39 2
백종원의 골목호구 [새창]
2018/12/20 03:03:09
하와이안 피자 만세!!!!!!!!

부먹 만세!!!! 민트초코 만세!!!!!!!!
376 2018-12-19 05:19:09 1
뚱냥이 활용법 [새창]
2018/12/17 17:22:12
전 손꾸락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한손 고양이 뱃살에 꼬깃 넣어뒀다가 양손 사용해서 타이핑 중 ㅋㅋㅋㅋ

고양이는 내 품에 안겨서 에앵..... 하다가 조는 중 ㅋㅋㅋㅋ

375 2018-12-19 04:48:40 3
공식명칭이 된 '올때 메로나' [새창]
2018/12/10 17:52:39
ㅋㅋㅋㅋ 이쯤되면 노잼하려고 노력하는 듯 ㅋㅋㅋㅋ
373 2018-12-19 04:02:59 25
집사한테 꾹꾹이 해줬는데 뼈 부러졌다 [새창]
2018/12/18 21:13:15
ㅋㅋㅋㅋㅋ 우리집 고양이 뱃살 그루밍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뱃살이 얼마나 뚠뚠한 지 응가하면 지 혼자 뒷처리 못하고 닦아달라고 와서 냥냥냥 거림 ㅋㅋㅋㅋ

그래도 잘 때 내 옆으로 달려와서 내가 잠들때까지 뱃살 주물럭 거려도 참아주는 착한 고양이 ♡

372 2018-12-19 03:59:08 31
뭔가 스위치를 잘못 누른것 같다 [새창]
2018/12/18 17:02:36
사진 설명하자면 제가 자리에 누우면 우리집 고양이가 후다닥 달려와서 옆에서 대기했다가 제가 이불 쑥 들추면 안으로 들어오거든요.

하루는 이불 안에서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카메라 들이대고 보니 세상 평화로운 모습이였던 사진이예요 ㅎㅎ
371 2018-12-19 03:55:46 24
뭔가 스위치를 잘못 누른것 같다 [새창]
2018/12/18 17:02:36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멍뭉이 폭주하니까 모른척 못 하는것 봐 ㅌ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진리입니다 (엄근진)

370 2018-12-18 21:00:13 5/17
화난 이유.jpg [새창]
2018/12/18 12:02:30
ㅋㅋㅋ 그런데 저렇게 해주면 막 사랑이 더 뿜뿜 솟아나긴 해요 막 나도 더더더더 잘해주고 싶고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하고 긍정적이니 주변에서 칭찬받고 관계에도 서로 만족하고 선순환 그 자체.

그런데 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은 관심이 없으니 저런거 해줄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내가 뭐에 행복해하는지, 고마워 하는지, 사랑을 느끼는 지 관심이 없음 ㅠ
369 2018-12-18 10:32:50 0
[새창]
2018/12/17 22:25:42
첫번째 생선요리는 웃었는데 이건 좀 잔인 ㅠㅠ

며칠 전 프레디 머큐리가 조로아스터쿄여서 조장? 될뻔했다는 글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 사진 보고 딱 그거 생각났....... ㅠㅠ
367 2018-12-17 20:07:02 11
여친한테 정 떨어지는 거 정상인가요 [새창]
2018/12/16 13:01:00
전 전문직이고 고졸 남친을 사귀었었어요. 제가 한국 막 와서 친구도 없었고 PT받으면서 자기 우울증세 상담하면서 친해져서...

별로 직업이나 학벌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만날수록 제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들을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문화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무개념다운 행동들... 저한테 아무 잘해도 그냥 그 사람 기본 베이스로 깔린 기본상식이 저와 다르고 같은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고...

결국 헤어졌는데 자기는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잘못한게 없는데 학벌때문에 그런거냐고 조건 따질거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지 왜 사람 비참하게 만드냐고 해서 헤어지는 과정이 저한테 감정적으로도 힘들었었음......

그 후로 나도 모르게 학벌이나 그 사람 주변 인물을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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