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휴가맞이 집밥 상차림 [새창]

이게 뭡니까
초면에 죄송하지만 초대해주십쇼

89 2017-07-29 22:48:15 0

[새창]

난 날개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발골도 깔끔허니 ㅡㅡㅋ

88 2017-07-29 22:46:03 4

감자한박스가 생겼는데.. [새창]

갈지않고 얇게 채 썰어서 그냥 부쳐 드시는 것 추천
채칼로 쓱쓱해서 암것도 안넣고 기름 충분히 둘러 드십숑
매콜리 콸콸 들어갑니당 ^^

87 2017-07-28 23:48:37 0

편하게 먹는 혼술. [새창]

만듀
어디껍니꼬
츄릅

86 2017-07-27 09:16:22 5

짜장면위에 고춧가루 [새창]

절반정도까지는 그냥 먹다가 그 다음엔 고춧가루 팍팍 !!

85 2017-07-26 23:22:23 8

수요일 술상. [새창]

결혼한 지인이 니가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다 ~
그런 말을 해서 그런 듯 ㅋ
행복한 척 무덤한 척 들켜서, 근데 아닌 척 하느라
진빠져 그런 듯 ㅋ
위로 쌩유베리감솨

84 2017-07-26 23:15:47 0

카레 얼려도 되나요? [새창]

우유팩 200미리나 500미리에 담아서 얼리세요
꺼내먹을 때는 잠깐 상온 해동 하다가 우유콸콸 부어서 보글보글
츄릅 카레는 항상 옳아

83 2017-07-26 23:11:14 7

수요일 술상. [새창]

따뜻한 온기를 지인과 나누고 실컷 웃다 들어왔는데
이 사진 한 장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제 내가 마주하지 않을 그 사람의 혼자만의 술상
그리고 우리가 헤어지기로 한 날 마셨던 청하
서늘한 피가 내 몸을 돌듯 덮쳐오는 기억들
이 사진 왜 이렇게 힘들죠? ㅎ

82 2017-07-25 08:45:23 0

전어들어왔어요~~ [새창]

전어 가을에 먹는거 아니에요?
전어 먹어야겠네

80 2017-07-23 19:30:19 0

[새창]

가맥집
콩나물국밥집
아니가시나요
강추인데요

79 2017-07-23 08:49:08 10

십년감수한 1얼 이시언 [새창]

이 멤버들은 서로 친한게 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엄청착함
흥해라

78 2017-07-22 23:40:03 0

덩케르크를 아주 쪼끔더 재미 있게 보기 위한 소소팁(아주미세 약스포) [새창]

어차피 아이맥스는 예매불가할테니
집앞메가박스로 만족
예매완료

77 2017-07-22 23:10:00 2

노무현입니다에서 가장 슬픈 장면...... [새창]

저도 저 장면에서 붙잡고 있던 실이 툭 끊기면서
통곡 ㅜㅠ

76 2017-07-22 22:16:51 0

밖은 위험해 [새창]

키위 스티커만 드시진 않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