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대학생 '작전주식의신' 님의 부고.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2018-03-14 20:49:54 0

저는 만약 남성단체도 여성단체들처럼 수백개 있었다면 [새창]

그랬다해도 말씀하신 문제들이 막 일사천리로 해결된다고 확신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없는 것 보단 훨씬 나을거라 봅니다.

지금처럼 페x나치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일도 없을태구요.

9 2018-03-11 20:58:17 5

표창원 트윗을 비판하니 페미들이 좋아요와 rt를 누르네요. [새창]

십중팔구 rt는 조리돌림용, 좋아요는 살생부 기록일 겁니다.
키배를 대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트위터는 그것들의 소굴이나 마찬가지니까요.

8 2018-02-16 21:21:34 2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미투운동 비판에 대한 또 다른 기사/번역본 [새창]

동감합니다.
동양이건 서양이건 위 아래 할 것 없이 사방에서 검열주의자들의 광기가 넘쳐나고 있는데 이를 막을 힘은 너무도 부족해 보입니다.
21세기 초엔 '그래도 20세기 말에 비하면 많이 자유로워 졌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이러다 다시 완전히 암울했던 과거나 다름 없는 때로 돌아가버리는 것 아닐까 늘 걱정되기만 합니다.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5 2018-02-05 23:31:52 3

초중고 페미교육 의무화 청원 20만 돌파라네요... [새창]

어쩌면 저희들은 침대위가 아닌 가스실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4 2018-02-05 23:28:50 6

초중고 페미교육 의무화 청원 20만 돌파라네요... [새창]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28375?navigation=petitions

반대 청원 링크 입니다.
일단 서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2017-06-18 16:23:42 1

[새창]

역할글의 일종인 커뮤 놀이 입니다.

2 2017-05-27 15:18:20 4

게임과 게이머는 어떻게 '여성혐오'하고 있을까 [새창]

한국여성민우회는 오래 전부터 미디어 검열에 가담해 온 악질 단체입니다.
지금 이러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닙니다.

첨부한 파일에 나온 단체들은 이 한국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단체들인 만큼(민우회처럼 정치권에도 여야 좌우 할 것 없이 세력을 뻗쳤겠죠.)미디어 검열의 주도권이 다시 저들에게 넘어가지 않을까 매우 우려됩니다.

1 2017-05-07 15:51:50 10

늦었지만 한 현역 장병의 안타까운 죽음 소식 전해드립니다. [새창]

https://twitter.com/BlackPoloDress/status/858635232156700672
전후사정은 아니지만 매우 불미스럽고 끔찍한 관련사건이 있었습니다.
링크된 트윗에서 캡처되어 조리돌림된 금수만도 못한 자의 망발들을 보면 자살인 듯 하지만 그 외엔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