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7 2018-02-02 14:43:15 0

2018/02/02 14:10:33

섣부른 행동 한적 없습니다. 어제의 제 주장이 옳았고, 오늘 박상기 장관님이 대처를 잘 하신것에 대한 글을 쓴겁니다. 어제 본인이 쓴 글이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장까지 하셨던데요. 행행~님에 대한 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쓰든 대처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46 2018-02-02 14:23:58 0

박상기 장관의 오늘 입장발표는 잘했다. [새창]

2018/02/02 14:10:33

어제 행행행리 님이 쓰신 댓글 읽어보세요. 무조건적인 쉴드가 답이 아닙니다. 사과할 것은 빠른 사과와 앞으로 잘하면 되는 겁니다. 무조건 적인 쉴드는 형세를 더 꼬이게 할 뿐입니다.

45 2018-02-02 14:21:49 0/16

박상기 장관의 오늘 입장발표는 잘했다. [새창]

2018/02/02 14:10:33

그말이 그말입니다.

44 2018-02-02 14:19:24 0

박상기 장관의 오늘 입장발표는 잘했다. [새창]

2018/02/02 14:10:33

네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안태근 씨입니다.

43 2018-02-02 14:18:26 0

박상기 장관 말바꾸기를 보면서.... [새창]

2018/02/01 17:32:59

박상기 장관이 결국에는 이메일 말바꾸기에 대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지금 본인들 이 쓴 글 읽어보면 아마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 드실 겁니다. 그리고 오늘 박상기 장관은 정중하게 사과했습니다. 사과 할 것은 빠른 사과를 하고 앞으로 잘하면 되는 겁니다. 무조건 적인 쉴드가 답이 아닙니다.

42 2018-02-01 23:45:18 0

박상기 장관 말바꾸기를 보면서.... [새창]

2018/02/01 17:32:59

부하뇌동은 본문글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것 같군요. 제 본문글을 읽어 보세요. 초동대처에 적극적으로 못한 것이 안타깝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지상파 및 신문, 인터넷 등 언론에서 난리인데 박상기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서도 말바꾸기 한적이 없다. 언론의 오해다 . 그리고 당시에는 절차대로 충분하게 대처를 했다고 해야 했습니다. 지금 그러질 않고 있기 때문에 더 난리가 난겁니다. 그리고 대변이 통해서라도 언론에 나온 해명 번복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합니다. 대변인 통한 그런 말도 없습니다. 이게 지금 논란을 더 키우고 있는 팩트입니다. 화재가 나도 초반에 불을 꺼야 큰피해가 없는 것처럼 빠른 대응을 못해 언론이 이렇게 난리가 난 책임도 있는 겁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더이상 달지 않겠다. 제 본문에 대한 글을 다시 읽고 댓글 다시더니지 , 정신승리 하시던지 하세요.

41 2018-02-01 18:30:05 0/9

박상기 장관 말바꾸기를 보면서.... [새창]

2018/02/01 17:32:59

당신보다 말귀는 더 잘 알아듣고 신문의 행간도 더 잘 파악하니 님은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더이상 급이 안되시는 분하고는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40 2018-02-01 18:20:02 0/8

박상기 장관 말바꾸기를 보면서.... [새창]

2018/02/01 17:32:59

기사를 보고 판단할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나무 보다는 숲을 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행행리님도 나무만 보지 마시고 같이 숲을 보시지요.

39 2018-02-01 18:14:26 46

[새창]

박영선 의원은 박지원 과지요. 둘이 남매 소리 들었었는데, 그때 찰스랑 같이 내보냈어야 할 사람입니다. 언제 다시 포지션 전환할지 모르는 기회주의자입니다.

38 2018-02-01 18:06:57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