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 , 땅콩 주택 하면서 젊은사람들이 아이디어 내서 그 비좁은 땅에서 라이프 스타일 어쩌구하면서 마치 도시라이프 얘기 하는데, 솔직히 안타깝지 않습니까? 기울어짐 운동장에서 내몰리고 내몰려서 그나마 좀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협소 주택에서 저리 살지 나머지의 삶은 어떤가요? 그리고 고시원은 어쩌구요 쪼그라든 삶의 럭셔리라고 할까요? 다른 이면이 있는 협소주택이라 생각 됩니다
프레임 전쟁은 과거에 했던것을 들춰내서 너희들도이렇게 했다 이것도 좋지만 이건 위장전입(?) 연장선 이 됩니다 그리고 얘네들은 원래 이런애들이라는 게 있어서 .. 얘전에 홍영감탱이 이런게 참 좋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해야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줄줄이 청문회 있거든요 과거 정권때... 이슈 있을때 마다연예인 이런것도 그런관점에서 ,그런 맥락에서 꽤 효과있었다고생각되지만 , 거리가 먼 얘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