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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집에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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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7 2017-11-09 14:47:39 4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생새우살초밥인데 달달하고 엄청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새우가 입에서 녹더라구요
5926 2017-11-09 14:46:51 2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첫 초밥입니다.
다금바리류의 어떤 생선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초밥은 밥에도 간이 되어있고 간장을 다 발라서 주셔서 그냥 받아먹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5925 2017-11-09 14:45:36 2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찐?삶은? 전복위에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를 올린건데 이거 진짜 짱맛있어요.
소스가 일품. 입에 착 달라붙고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아 침고여..
5924 2017-11-09 14:44:19 2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사시미가 끝나고 입가심용으로 맑은 국물이
나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뜨거워서 놀람 ㅋㅋ
맑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저 실같은 면들은 별로더군요
5923 2017-11-09 14:43:15 3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이건 방어였던거 같은데 그낭 무난한 맛이었어요.
5922 2017-11-09 14:42:27 3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처음은 사시미로 시작을 합니다.
광어였나.. 암튼 흰살생선에 제주엉귤 껍질을 갈아서 뿌렸다고 했던거 같아요. 감귤향이 상큼하게 나는 회였어오. 맛있었어요 ㅋㅋ
5921 2017-11-09 14:41:23 3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처음 나온 음식은 계란찜에 성게알이 올라간 건데요.
아주 부드럽고 살짝 단맛이 나서 입맛을 돋궈주더군요.
5920 2017-11-09 14:40:24 4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맥주도 한잔 시켰습니다.
주석잔에 주니까 엄청 시원하네요.
에비스 맥주였는데 거품도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은 사악했습니다.
5919 2017-11-09 14:39:27 5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4:38:24

제 그릇에 생 와사비를 갈아서 주시고
생강절임과 무절임이 반찬으로 나오네요.
5918 2017-11-09 11:11:31 0
[새창]
동원참치에서 마일드 라고 써진건 부스러기 모아놓은거구요. 조금 더 쌉니다.
그냥 참치는 모양 잡혀있어요.
5917 2017-11-05 08:10:10 0
손에 170불 쥐고 출발한 지 삼일 째 되는 밤이네요 [새창]
2017/11/02 10:10:50
여기가 그 유명한 데이토나 USA 레이싱 하는덴가요
5916 2017-10-29 23:50:42 1
오늘의 점심 제육라면볶음 [새창]
2017/10/29 14:22:11
제육에 소면 삶아 먹어도 괜찮은데 라면도 맛있겠어요 ㅋㅋ
5915 2017-10-27 16:33:44 72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5:15:30
뭐 케바케인게
왜왔냐 -여행왔다
같이온사람은? - 동생이다
좋은여행하세요 빠잉
5914 2017-10-27 15:23:20 0
[남편세끼] 야매로 드라이 카레를 7분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0/27 10:38:52
저 참치 라면에 넣어먹으라고 나온거에요 ㅋㅋㅋ
5913 2017-10-27 15:19:40 1
콩불하려고하는데요! [새창]
2017/10/27 12:08:03
고추장 말고 간장을 추가하세요. 굴소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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