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집밥 [새창]

카레가 먹고싶어서 재료사와서 만들었어요
너무많이만들어서 절반은 냉동실행

5626 2017-04-21 11:38:55 2

자취생 집밥 [새창]

얼른 끓이기엔 김치찌개가 좋죠
참치김치찌개

5625 2017-04-21 11:33:44 4

자취생 집밥 [새창]

집에 불닭볶음면 소스가 남아있길래 만든 떡볶이
닭강정 소스랑 섞었더니
매콤하니 맛나요

5624 2017-04-21 11:31:41 4

자취생 집밥 [새창]

짜빠게티 물 안버리고 끓이면 더 맛있대서
그 레시피대로 끓여봤어요
특별히 다른건 모르겠더군요

5622 2017-04-21 11:25:11 4

자취생 집밥 [새창]

고기는 항상 맛있죠

5621 2017-04-21 11:24:28 4

자취생 집밥 [새창]

남은 계란말이랑
삼겹살이 김치 볶아서 한잔했어요 ㅋㅋ

5620 2017-04-21 11:22:23 6

자취생 집밥 [새창]

계란말이도 만들어봤어요
계란값이 도통 떨어지지않네요

5619 2017-04-21 11:20:22 4

자취생 집밥 [새창]

냉동 동까스랑 대충끓인 참치김치찌개

5618 2017-04-21 11:04:34 0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새창]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617 2017-04-20 15:08:01 0

이것도 편가르기 해봅시다 [새창]

바삭파

5616 2017-04-18 00:40:19 19

[새창]

생각보다는 댓글이 건전?하네요
비난이 난무할줄 알았는데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살빼니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게 달라졌다 이런 글과 비슷한 것 같아요.
속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본능이거든요.
뭐 다들 더 좋은사람 더 예쁜사람 더 돈 많은 사람이 끌리고 매력있어보이는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5615 2017-04-17 07:15:50 2

간편 불막창 혼먹! [새창]

제가 저걸로 야채넣고 볶아먹어봤어요!
저는 밖에서 파는것과 별 차이 없이 맛있더라구요
마트가면 하나씩 사서 쟁여놓곤 합니다 ㅎㅎ

5614 2017-04-17 06:54:18 0

[새창]

혹시 검단? ㅋㅋ
저희동네에도 생겼는데 40분씩 기다려야 먹네요ㅠ

5613 2017-04-15 17:33:02 0

[새창]

여기 유명하죠 ㅋㅋ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