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짜장면에 만두가 빠졌네요.

후라이는 개인 취향따라 반숙&완숙

6076 2018-02-02 10:21:08 3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우삼겹 짬뽕은 언제나 맛있어요.
불맛가득 진한 고기육수에 고기도 많이 들었구요.
가격은 만원

6075 2018-02-02 10:20:25 4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우삼겹짬뽕으로 유명한 일산의 중국집에서
주방장이 자신있다고 해서 시켜본 난자완스
처음먹어봅다만

탕수육이나 시킬걸 그랬네여.
28000원 아깝 ㅠ

6074 2018-02-02 10:19:08 3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탕수육 소스!
탕수육에 야채가 같이 나와서 살짝 담궈 먹으면
야채도 아삭하고 좋은거 같아요.
소스는 무난!

6073 2018-02-02 10:17:34 5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탕수육!
15000원 이었던거 같아요.
탕수육은 찹쌀탕수육 같은데 아주 훌륭합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튀김옷도 바삭쫄깃
양도 은근 많아요.

많이 못먹어서 항상 남기지만 먹고싶어서 항상 시키게 되네요

6072 2018-02-02 10:16:04 5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7천원인가? 하는 짜장면!
짜장소스가 아주 진하고 고기도 많고 매콤하고 맛있어요. 소스는 아주 상급 훌륭한 요리입니다.
면이 좀 소스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아쉬울 뿐ㅠ

원래 짬뽕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짜장은 좋아하 합니다.

6071 2018-02-02 10:14:26 3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집근처 중국집의 에피타이저
탕슉을 시켜야 나오는 샐러드입니다

6070 2018-02-02 10:13:37 5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후라이 하나로 마무리!

짜장이 까매서 잘 안보이지만 청양고추도 넣었고 고추기름도 넣어서 매콤합니다.

제가 해준 요리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하네요....
분말 사서 한건데 ㅜ ㅋㅋㅋ

6069 2018-02-02 10:12:20 4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우동 면을 삶아서 짜장면으로!

6068 2018-02-02 10:11:49 3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요. [새창]

집에 야채와 짜장분말이 있어서 짜장면을 만들어 봣어요.

간짜장처럼 만들고 싶었으나 야채를 많이 넣었고 화력이 약해서 물이 생기는걸 막을 수가 없었네요

6067 2018-01-31 07:29:09 0

[새창]

오늘 만들어볼겁니다! ㅋㅋㅋ

6066 2018-01-30 00:27:14 0

집밥 사진들 [새창]

저희집 명절음식의 시그니쳐 깻잎전 짱 맛있어요 ㅎㅎ

6065 2018-01-29 17:59:48 1

카레를 하루전에 만들어 놓으면 맛있나요? [새창]

맛은 다음날 먹어야 더 맛나요 ㅋㅋㅋ
찌개종류나 카레는 전날 밤에 끓이고 잡니다

6064 2018-01-29 17:49:02 1

집밥 사진들 [새창]

오뚜기 불고기 피자에 햄과 치즈를 추가한 피자
원하는 토핑을 더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도우도 바삭바삭해서 더 좋구요

6063 2018-01-29 17:47:56 3

집밥 사진들 [새창]

토마토 파스타에 치즈 한장 올렸더니 맛이 아주 깊어지고 부드럽고 좋네요
제가 만들었지만(소스는 산거지만)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