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딸기과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5-26
방문횟수 : 1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0 2017-12-04 00:42:00 2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직장이나 주변에 알려서 모욕하는거 자체가 형사 + 피해보상청구는 민사로 드가니까요.
저도 그냥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귀책이라도 이혼할때 감당해야할 각오와 힘듬을 얘기한거죠 ㅎㅎ
769 2017-12-03 22:46:55 11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본문에

형도 적잖이 버는 편이긴하나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지금 해주는 것처럼
좋은 학교 보내고 좋은 유치원 보내고 
튼튼하고 예쁜 옷 입히지는 못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형수를 너무나 따릅니다.

라고 써져있죠. 경제수준도 애정도 형님분이 자신없다고 내비치고 있잖아요. 좋은엄마 좋은며느리라는걸 댓글에서도 계속 강조하면서요. 본인이 그 역할을 커버할 각오가 크게 없단거죠.
그리고 명예훼손 민사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민사자체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진행과정 하나하나가 사람 피말려요. 이겨도 병나는게 민사소송인데 이혼만으로 힘든데 그거까지 더해지면 절대 도움되는 일은 아니죠.
768 2017-12-03 22:16:13 10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이혼을 생각할땐 냉정하게 애들도 상대에게 맡기고 내 인생만 새출발을 하든가 배우자가 하던 역할을 내가 죽도록 노력해서 돈과 애정을 커버한다는 각오가 있어야해요. 양육비도 이혼 후 상대방이 돈없다 배째라하면 강제지급도 잘안되서 포기하는거 대부분이구요.
이혼 앞두고 상대방이 무조건 잘못했다 넙죽 엎드리는것보다 나만 잘못했냐+ 재산분배+자식문제 등 하나라도 자기이익을 더 챙기기 위해 개싸움 되는게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767 2017-12-03 22:06:20 3
안녕하세요 피부트러블과 폼클렌징 관련 질문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2/03 21:32:27
피부염일수도 있어서 물로만 세수하는걸 추천드리구요
처방약이나 연고바르면서 최대한 순한기초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766 2017-12-03 22:04:28 7
2년 반동안 모은 쿠션 [새창]
2017/12/03 21:44:35
인정하는 각 반박불가
765 2017-12-03 22:03:48 5
브러쉬 광고글이긴 한데.. 질문글이에요!! [새창]
2017/12/03 21:49:47
홍보는 다메다요
764 2017-12-03 21:57:35 1/10
[초스압]"아버지, 저 서울 잘 왔습니다." [새창]
2017/12/01 18:18:21
불행의 시작이 안타깝긴한데 늘 술에 취해 다른사람애게 피해를 줬다는 점에선 별로 동정이 안가요 .
비슷한 상황에서 술안먹고 열심히 일해서 억대빚 갚고 사는 사람들한테 더 응원해주고싶음.
763 2017-12-03 21:43:28 20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근데 막말로 형수님이 그래 나 ㅆㄴ이다 아러고 양육권도 포기하고 이혼하면 어쩔건데요. 그리고 직업이나 주변인들에게 퍼뜨린 명예훼손은요? 궁지에 몰린 사람이 이리된거 다 버리고 새출발한다고 하면 형님이 더 괴로운거 아닌가요? 지금도 혼자서는 아이들 육아수준에 자신없다면서요.
762 2017-12-03 21:37:33 0
오늘부로 로드샵 백화점 인터넷 화장품을 또사면 [새창]
2017/12/03 15:34:16
에이 한달 쉬는게 뭐 쉬는거라고 ..비겁합니다!!!
761 2017-12-03 21:33:47 0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을거에요
남은 생은 가끔 힘들더라도 아주 조금만 힘들고 이겨낼 수 있는 일이기를 바래요.
760 2017-12-03 21:31:53 19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뭔 개소리야 ..
그 하나님 죽을만큼 힘들땐 어디계셨는데여
버티고 이겨낸것도 오로지 당사자의 몫이었어요 어디서 하느님을 끼얹어요
759 2017-12-03 21:25:27 15
[새창]
그놈의 sns에 뭐 안올리면 죽는 병인가
소재구별도 못하는 개념장애1급...
758 2017-12-03 15:17:48 0
바디로션 끈적임없고 향 오래가는거 없나 찾으시는분영업 쩌렁쩌렁!!!!!! [새창]
2017/12/03 13:32:38
세타필 적으러 왔다가 쭈글...
757 2017-12-03 15:17:09 1
향수 샘플이랑 본품 향이 너무 달라요 [새창]
2017/12/03 15:13:02
본품을 백화점에서 사셨나요?
온라인도 백화점몰 아니묜 가품일 확률이 있어요
756 2017-12-03 00:53:08 2
비누쟁이의 비누만드는 이야기 [새창]
2017/12/02 23:22:00
어휴 저도 숙성비누한번 만들고나니 mp는 더더욱 못만들겠더라고요 금손정도는 되야 이쁘게 만드는 것이었어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