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다가 자영업자 되면 체감 되는 것.jpg [새창]

이런거 다 계산해서 고용주는 월급의 3배이상을 벌어다줄 직원을 뽑아야함.
그래야 타산이 맞음

4152 2025-02-16 09:39:47 0

잘 먹던 여자 동기 [새창]

스무살때 진짜 손만잡고 잤던거 생각나네..
어휴 내가 왜그랬을까

4151 2025-02-15 16:19:53 4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새창]

수도계량기 옆에 밸브 있습니다.
그거 잠그면 차단되죠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열때에는 배관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아주 천천히 살살 열어야 한다는 것.
조금씩 살살 열어야 배관이 아야 하지 않아요

4150 2025-02-01 23:44:09 1

한국인의 노동관 [새창]

힘들고 먼지나는 일
위험한일
그런일을 하려고 뛰어들었더니 경쟁이 많이 없더라구요

경력 쌓아서 창업했습니다
셔츠입고 사무직 할때보다 훨신 마음편하고 좋아요

4149 2025-01-30 10:00:56 0

ㅋㅋ 내가 왜 보수 단톡방에 초대됐지 ㅋㅋ [새창]

후카다 에이미 수사관에게 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4148 2025-01-27 09:09:04 1

여자들이 자고 일어나서 눈을 비비는 이유 [새창]

4147 2025-01-27 09:08:57 1

여자들이 자고 일어나서 눈을 비비는 이유 [새창]

4146 2025-01-27 09:08:41 1

여자들이 자고 일어나서 눈을 비비는 이유 [새창]

4145 2025-01-12 15:31:27 0

이제 신입딱지 뗐네요ㅎㅎ [새창]

그게 뭐죠?

4144 2025-01-09 22:44:34 0

게임하다가 알게된 아저씨가 집을 고쳐줬어요 [새창]

저정도면 지금 시세로 천만원은 나올 견적임

4143 2025-01-04 22:44:17 1

20대 모쏠아다 드디어 탈출함 [새창]

하.. 이걸 보는 내가 왜 치명타를 받는거죠?
저기 힐좀....

4142 2024-12-15 07:49:04 5

추미애 - 괴물을 드디어 가두었습니다 [새창]

이때 저도 이재명에게 크게 실망하고 그동안 믿었던만큼의 배신감을 느껴 등돌린 1인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진심으로 변했다면 다시 지지해볼생각 있습니다

4141 2024-12-09 06:40:31 3

식사공간 내드렸더니 편의점 앞 쌓인 눈 치워준 굴착기 기사님 [새창]

진지먹고 얘기하자면 굴삭기 일당 70만원 입니다.
반나절 40만원 이고요

엄청큰 친절이 맞음

4140 2024-12-01 08:34:14 1

여자 역도 선수의 노가다 브이로그 [새창]

아니 곰빵한 날은 인간적으로 돈좀 더 줘야지..
그리고 타일 조공이면 17은 줘야지

4139 2024-11-29 20:50:49 0

117년만의 폭설이 만든 서울 풍경 사진.jpg [새창]

단풍이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폭설이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