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본인에 대한 분노를 남한테 풀지 마세요'ㅅ'

3665 2016-12-12 21:09:05 0

위쳐 3 두번째 엔딩 보고난 후기 [새창]

엇 아니에요! 저는 부캐님 플레이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표지판이나 길 근처에 뜬 거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가고 막 이랬더니 맵에 온통 물음표만.....
다음에 플레이할 때는 좀더 물음표에 충실해서 플레이하려고요 ㅋㅋㅋㅋ

3663 2016-12-12 00:31:00 0

위쳐3 확장팩에서 다른 게임들 오마쥬? 패러디? 한게 많더라구요. ㅎ [새창]

닥터 후의 우는 천사 패러디도 있더라고요.
다만 이것도 아는 만큼 보여서, 패러디가 많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3662 2016-12-08 23:21:51 1

다들 한달에 고기 어느정도 드시나염 [새창]

저는 2인 가족인데도 저만한 건 한 달 정도면 끝나요ㅎㅎㅎ
저희도 이번에 저만한거 두 덩이 샀는데
한 두 사람 먹을 정도로 소분하려는데 칼은 안 들고 고기는 무겁고 넘나 힘들어서 식겁했네요ㅋㅋㅋㅋㅋ

3661 2016-12-08 22:18:07 0

이 정도면 예술 [새창]

조니?

3660 2016-12-07 00:35:12 0

위대한 찰리 (3) [새창]

뭔가 돔 아래에 대한 반전이 준비 되어 있을 것 같은 기분!
재밌습니다. 다음 편도 보고싶네요!

3659 2016-12-05 20:42:15 0

추천 받았던 차일드 오브 라이트 해보고 있는데요 [새창]

저도 그래서 찾아봤는데 번역 질이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대충 기본 스토리만 파악하고 스킵하는게 맘 편합니다.

3658 2016-12-04 22:21: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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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점장을 뿌리치고 경찰에 신고해 '나 성폭행 피해자입니다'해도 별 처벌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여성 피해자에게 경찰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오히려 더 모멸감만 당하셨을 듯 하네요.
현재에 와서도 한국에서 남자가 강간 피해자로 인정 받는 건 어려운 일 같아요. 남-남 관계가 아니라 남-녀 관계라면 특히나 더요.

그냥 언젠가 깨끗하게 잊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3657 2016-12-03 00:10:11 11

분양보낸 고양이근황 연락을 받았습니다. 울컥하네요 ㅠㅠ [새창]

사람한테는 범백이 안 옮는데... 피부병이나 허피스? 같은 병이랑 혼동하신 거 같아요
저도 어릴 적에 길고양이 물고 빨고 하다가 링웜 감염된 기억이 나네용ㅋㅋㅋ

3656 2016-12-03 00:03:15 0

그 와중에 위쳐3 근황 [새창]

라이브러리 공유 받아서 하는 중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본편이랑 DLC 다 사서 플레이해야겠어요
무료 DLC도 본편 구입 안하면 다운로드가 안되더라고요? 핫핫ㅠ

11월은 대출혈의 달이였어서 가을 할인 때도 못산게 너무 슬프네여.

3655 2016-11-29 23:28:51 3

ㅎㅎㅎ...살려주세요 [새창]

이 분 아직도 갇혀계신...?

3654 2016-11-23 23:03:40 0

레인보우식스 시즈 무료로 주고 있어요 빨리 받아가세요 [새창]

새벽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허허

3653 2016-11-22 16:34:19 0

만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입니당

3652 2016-11-20 23:23:58 78

옐로스톤 공원의 강산성 간헐천에 떨어져 죽은 남자 [새창]

해당 사진은 모닝글로리 호수인 것 같은데
워낙 사람들이 동전 같은 걸 많이 던져대서 옛날의 예쁜 색깔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극적인 사연이 있죠.
그래서 호수를 비우고 동전들을 전부 수거했는데도 옛날 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