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서움.jpg [새창]

사실 알고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비둘기를 먹고있습니다.
이집트, 터키, 포르투갈, 아랍 등등...

3575 2016-09-08 19:51:34 30

레진코믹스의 현재 [새창]

오다급이나 되보고 저런 말을 하지 ㅋㅋㅋㅋㅋㅋ

3574 2016-09-08 19:02:2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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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현상이 너무 심해서 고래 한 마리 대접하기도 힘든 판국에 피래미들이 고래처럼 대접해달라고 징징거리네

3573 2016-09-08 18:23:2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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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은 저 멘션으로써 완전히 독자들을 돈줄 내지는 물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바닥까지 드러내는군요;
하긴 그러니까 이때까지 굴렀던 BL 동인계에 엿을 먹인거겠지만.... 차라리 네르시온 작가처럼 조용히나 있지....

3572 2016-09-06 11:34:55 0

￦80,000 소 방치찜 [새창]

제목만 보고 8만원어치 소고기를 찜솥에 올린뒤 방치한 요리인가 하는 생각을.... 방치라는 부위가 따로 있었군요

3571 2016-09-06 10:26:32 1

어디선가 썩는 냄새가 나요 [새창]

시간이 지나서 머리가 식고 제정신이 돌아오고나니 '이런 냄새가 시취일리 없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환기시켜놓고 청소 좀 한뒤에 침대에 드러누웠어요ㅎㅎ;
악취가 독특하긴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낙관중이에요!

3570 2016-09-06 10:22:35 30

트위타 미러링 근황.jpg [새창]

왜 말을 모테! 메갈이 내 사이트다! 메갈이 내 근거지다! 왜 말을 못하냐고! (오열)

3569 2016-09-06 08:17:09 0

어디선가 썩는 냄새가 나요 [새창]

아오... 현관쪽에서는 고소하고 달달한 쿠키냄새가 나는데 왜 베란다쪽에선.....ㅠㅠ 아.... 진짜 시취 아니겠죠?

3568 2016-09-06 02:22:49 8

진품명품 역대 최고가 최저가.jpg [새창]

다음다음님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 진품명품에서 노비 문서가 나온 적이 있긴 하네요.
[참고로 진품명품 역사상 노비문서는 단 두 차례 나왔지만 자매명문(自賣明文) (772회, 2010년 8월 29일 방송)과 서원노비도록(779회, 2010년 10월 24일 방송) 모두 노비계약청산 확인 문서는 아니었다. 서원노비도록은 서원이 소유한 노비들의 계보였고, 자매명문은 자식들을 굶기지 않기 위해 노비로 매매한 문서였다. 즉 노비문서 관련 루머는 거짓.]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TV%EC%87%BC%20%EC%A7%84%ED%92%88%EB%AA%85%ED%92%88#s-6.1)

제가 말한 노비 문서 루머는 '가보로 간직해왔던 문서가 [본인 조상]의 노비 문서였다'라는 웃픈 루머였습니다ㅎㅎ;

3567 2016-09-05 21:26:28 73

진품명품 역대 최고가 최저가.jpg [새창]

노비문서는 루머래요. 진품명품 측에서 그런 사실 없다고 직접 이야기함.
그리고 노비문서도 보통이라면 태워버리지 가보로 대대손손 물려줄 만큼 고이 보관하려 할리가....

3566 2016-09-05 20:59:49 33

[새창]

만게에서도 여러번 나온 이야기이고, 운영게에 의견 내봐도 아무 소리도 없는 걸로 봐선 풀리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듯 하네요.
원래라면 베스트 충분히 갔을 소소하고 유쾌한 글들조차도 추천수에 막혀서 베스트/베오베 못 올라가는 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3565 2016-09-05 20:51:57 1

이른바 BL 동인전의 실상 [새창]

'야하지 않으니까 무리, 무리데스요' 이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4 2016-08-29 12:05: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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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인페이지 보고 오는 길인데 왠지 석연치가... 괜한 의심인가;

3563 2016-08-24 17:12:27 0

이젠 거의 치트키급 만능 만화짤 . jpg [새창]

저 웹툰도 결국 요약하자면 이거 아닌가요?
"저열한 게이머가 저열한 게임을 만든겁니다^^"
어느 누구가 낫다 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