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람쥐 [새창]

얘보다 불쌍할까ㅠ

235 2020-09-16 07:57:24 2

중독되는 냄새 [새창]

고전

234 2020-08-24 21:19:36 0

[새창]

11 규슈쪽 기차역 앞 번화가였던것 같은데 서너군데 가봤는데 제 기억으로는 한글메뉴 하나도 없던데요..심지어 말이 잘안통하니 지도 답답했는지 나중에는 종업원이 주인눈치보더니 한국말을 잘하더라고요ㅡㅡ

233 2020-08-24 21:12:24 0

낚시터 물속 상황 [새창]

이쁜거만 낚아채가네 쉬부럴쩝쩝

232 2020-08-15 18:51:19 31

태권도를 무시한 중국 무술 달인 [새창]

이런거 한방 맞아봐야 저런 개소리를 안할텐데

231 2020-08-15 18:45:54 9

[새창]

예전에 일본여행가서 느낀건데 한국여행객들이 손님의 대부분인 식당에 가도 메뉴판에 한국어는 단 한자도 없더군요..그림이나 사진도 없으니 뭘 알아야 시키지..영어라도 적어놓던지..우리나라는 지하철 안내음성도 영어,일본어,중국어 다 지원하는데 ㅅㅂ

230 2020-08-11 04:37:38 10

너무 손이 시려워 후배랑 손잡고 있었다는 남친 [새창]

229 2020-07-31 15:49:56 0

[새창]

매장 차량돌진사고 등도 보험사가 매장 물건값 다 물어주는데 멀쩡한 상품들 많죠..그런거 전문적으로 헐값에 취급하는 매장아닐까요?

228 2020-07-31 13:22:12 7

에어프라이어의 위험성 [새창]

에어프라이 살때 대비해 저장해둔 자료입니다.
더 위험해 지시길 빕니다ㅎ

227 2020-07-29 11:01:22 0

자기 회사 이름 몰랐던 직원 [새창]

VS : 붙어 십새야(Voote Sipseya???)

226 2020-07-13 16:34:48 3

"아저씨 잘 지내시죠?" [새창]

찾아보니 원출처가 바로 여기 오유 베오베라는데 지금은 글이 사라졌네요..암튼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225 2020-07-13 10:41:55 0

땅에 심은 농락이 싹을 피우다 [새창]

224 2020-07-13 10:40:18 0

이 껌 씹어본분들?.jpg [새창]

에뜨랑제 껌이 좀 획기적이었는데..
시가 적힌 껌껍데기 책갈피에 펴서 모으기도하고
코팅해서 선물도 하고 그러지 않았나?

223 2020-07-10 19:19:06 1

한국에서 단 한명밖에 없는 컨텐츠를 가진 유튜버.jpg [새창]

편집도 나름 고급지고 촬영자도 따로 있는듯 한데 광고도 안붙였네요? 돈벌이가 되남

222 2020-05-20 18:35:43 0

패리스힐튼네 개집　jpg [새창]

'마렵다'의 적절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