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02 2018-09-26 18:31:49 2

2018/09/26 14:54:59

특사단 면면이 겁~내 기대되네요

501 2018-09-26 18:14:16 7

2018/09/26 15:21:02

80살이 다되신 뼈 속 까지 만주당 지지자인 저희 어머니도 민주당이 이제는 운동권이 대표가 되는 것은 그만할때가 된것 아니냐고 했어요
이해찬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다는거..
문프께서 대선기간중에 팟캐 거대 스피커들과 일정부분 거리를 둔 이유가 중도층을 끌어와야 정권교체도 정권연장도 가능함을 이미 파악해서 였을것으로 봅니다

500 2018-09-26 07:36:24 3

대한민국의 예술가 대다수는 아직도 힘들게 삽니다. [새창]

2018/09/26 01:50:13

얼떨결에 금배지 단건 아닌것 같아요
추호선생과 친분이 깊어서 비례 받을려고 했는데 정청래가 공천배제 되면서 지목해서 얼결에 지역구 받았다는게 맞을거예요.
귀를 씻고 싶지만 이 사람 나온 팟캐를 쭈욱 들어온 저로써는 원래부터 금배지 야심은 있었던것 같았던 느낌적인 느낌....

499 2018-09-26 07:08:08 33

트럼프의 샤피펜은 일반 문구점에서 살 수 없어요. [새창]

2018/09/26 04:26:52

정성글 추천 합니다
꿀잠이니/ 진짜 아비를 아비라고 못하는 홍길동전도 아니고 네임펜을 네임펜이라고 말도 못하게 입을 틀어 막네요 ㅠㅠ

498 2018-09-24 22:11:31 0

우원식 "102세 어머니, 김정은이 보낸 송이버섯 선물 받아" [새창]

2018/09/24 13:07:08

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예전 북에서 정상회담 있을때도 송이버섯 보냈다던데 그때는 사회지도층, 기자들 등등 한테 나눠줬었던거 같은데... 이건 그냥 저의 느낌적인 느낌...
이번에는 기자들이 못 얻어 먹었다고 불평할 만큼 얄찔없이 미상봉가족들께 나눴다니
으니와 문프에게 감사함이 먼저일것 같은데..
목구멍에 감사의 말이 걸리나 봅니다

497 2018-09-24 05:21:45 21

트윗 다섯장 [새창]

2018/09/24 01:23:21

트윗 엑기스..
게으른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496 2018-09-23 06:12:08 3

유인촌 같았으면 아마 지금쯤..... [새창]

2018/09/23 06:06:55

그러게요
이럴때 무대뽀 충성하는 사람이 그립기도 하네요

495 2018-09-22 16:17:08 75

이해찬 당대표에게 감사한점 [새창]

2018/09/22 16:12:05

사심 가득한 정치인들은 문프 앞에서 저혼자 스텝이 꼬여서 모냥빠지게 개다리춤을 추고 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