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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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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성향 감독이라면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두 감독이 개인적 친분도 있어서 로드리게스 영화인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스페라도 등에 타란티노가 직접 출연하거나 씬시티 일부 장면을 연출한 일도 있습니다.
이 감독 영화들을 보면 둘이 친해서 그런건지 타란티노 느낌이나는 면이 있습니다. 특히 씬시티랑 마셰티 시리즈가 많이 그런 느낌이었던듯
개인적으로는 분닥 세인트도 타란티노 생각이 좀 났습니다. 영화 자체는 좀 다른 분위기지만 뭔가 타란티노스러운 구석이 있어요....아무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배우인 윌렘데포가 출연하는데다 워킹데드의 대릴 역 배우인 노만 리더스의 파릇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