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8
2018-04-02 17:38:48
0
1. 2진법이라니....혹시 컴공계열이신지....ㄷ ㄷ ㄷ ㄷ
3. 샤이닝으로 들어갔는데 히치콕의 싸이코 같은 장면이 나오길래 어라? 싶더니 영화관 시퀀스 전체가 샤이닝 패러디라기보다 이런저런 영화들 장면이 짱뽕된 느낌이더군요.
4. 초반 등장한 글러브가 복선이 된 점에서 좋은 연출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로 이키마스가 아니라 오레와 간다무데 이쿠라는 점은 아쉽긴 하더군요. 해당장면의 건담 포즈와 빛에 싸인 모습은 더블제타 오마쥬라는 모양입니다.
왜 굳이 퍼스트건담으로 더블제타 포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5. 사설기업이 별짓 다 하는데 경찰이 가만있는게 개연성 없어조이긴 했지만 그 사설병력이 로보캅의 ocp 생각나는 부분도 있더군요. 딱히 그걸 의도한 것 같지는 않지만요.
아, 참고로 영화 초반에 오아시스 로그인 직후쯤 로보캅 지나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7. 영화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꽤 있긴 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의도적으로 그런 시나리오를 사용했다는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일리 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류 등장은 예고편 레이싱 직전 자동차들 모여있는 장면에 나옵니다. 영화에선 같은 장면에서 류를 못본 것 같은데 영화에 안나온건지 못보고 놓친던지는 잘 모르겠네요.
+ 테이크온미는 극중 할리데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로 언급될 뿐 실제로 곡이 나오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영화 시작부분에서 나온 음악은 반 헤일런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인 점프입니다.
https://youtu.be/5EqWN4fT79s
++ 이상하게 한번도 후기에 언급되는걸 못본 것 같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유저들 병력이 모인 장면 중 이미지코믹스의 스폰이 잠깐 지나갑니다. 트레이서 나오기 직전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다른 리뷰에 언급이 없던데 아이언자이언트 마지막에 ‘그영화’ 패러디....정황상 그장면 나오려나 했더니 진짜 나오는 바람에 빵터졌네요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