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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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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내부에 토니가 없는것 같다는 얘기는 트레일러 공개 직후부터 많이 나온 얘기긴 하죠.
처음에는 빈거 아니냐부터 피터가 있을거다는 말도 있었고 페퍼라는 말도 나온 적이 있긴합니다.
이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얘긴듯한데 글은 흥미있게 읽었는데 그다지 수긍 안되는 점이 몇가지 있네요.
일단 블리딩엣지 - 이거 나온다고 mcu 오피셜로 나온적 있나요?
블리딩엣지는 코믹스에서 등장하지만 mcu는 글쎄요....일단 관련 코멘트를 본 적이 없는데 원문에서는 확정짓고 시작하네요.
익스트리미스 경우를 생각하면 영화에 등장한다 쳐도 코믹스와 다른 개념일 가능성도 높고....
둘째 아이언맨의 부재 - 토니가 생텀에 있어서 부재상태일거란거야 뭐, 생텀 장면이 나오니까 당연히 나올 수 있긴한데, 스파이더맨이 뉴욕 로컬 히어로라는걸 깜빡하고 적은 듯?
수트를 전달할거였으면 뉴욕 오는 김에 토니가 가져오면 되는 일이었고 포탈(로 추정되는 구조물) 때문에 가지러 간다면 긴급상황이니 피터가 가기보다 토니가 가는게 훨씬 빠르고 간단합니다.
옆에 닥스 있으니까 워프해달라 그럴 수도 있는 일이고....
적어도 토니에게 아무말 안하고 피터 마음대로 가지러갈 수는 없을테니 토니도 상황을 알아야 말이 되거든요.
결론적으로 수트 내부에 페퍼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지만 그 과정은 원문에 나온거랑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저 장면이 페퍼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사망으로 이어진다는 결론이 나올 필요는 없을듯.
이러쿵저러쿵 해봐도 어차피 영화가 나오기 전엔 모르는거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미리 예측하고 맞아맞아 그러기도 하고 반박도 하는건 역시 긴 시간 세계관을 공유해온 시리즈이기 때문에 가능한 즐길거리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