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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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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오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오유는 친목금지라서 ㄷ ㄷ ㄷ ㄷ
보통 타지역 특히 바다 없는데서 오는 분들은 해운대나 광안리 많이들 가죠.
개인적으로는 바다를 보려면 태종대, 아니면 평일이라 사람 적을테니까 용궁사 추천합니다만 둘 다 좀 외딴 느낌이라 바닷가 빼면 보거나 놀거리가 없긴 합니다.
태종대는 그나마 남포동 쪽 버스가 있으니까 보고나서 자갈치나 국제시장 구경하고 보수동 책방골목 - 용두산공원 갔다가 깡통시장에서 군것질 같은 코스가 나올 수는 있겠네요.
감천 문화마을 같은 경우도 거기서 가는게 해운대나 광안리보다 훨씬 가깝군요.
그런거 필요없고 바닷가에서 도시느낌 느끼면서 한잔 하고 싶다면 역시 해운대. 광안대교 보고 싶으면 광안리....
참고로 광안대교는 밤에 보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