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도 바삭한 닭강정은 어떻게 튀기는걸까요 [새창]

튀기는게 문제라가보다 식히는게 더 중요한듯해유
뜨거운 튀김이 눅눅해지는건 습기먹어서인데 아예 습기를 미리 날려버리면 식어도 바삭하다고 해유
그래서 어떤 치킨집은 튀긴후 바로 내주지 않고 선풍기로 김을 한번 날려버리고 내준다고....

34023 2019-01-11 19:30:55 0

[새창]

노트불이 둥둥 떠다니면 좋겠쥬?

34022 2019-01-11 19:30:06 0

오늘의 저녁 [새창]

아 전에 말한 24시간 한뷔인가유?
반찬구성은 고만고만하지만 집에서 자주 해묵을법한 메뉴네유
김치 익은거보다 겉절이 좋아하는데 그것도 맘에들고!
오다가다 배불리 묵고싶으면 들러볼만하겠네유 +_+

34021 2019-01-11 19:18:28 0

오늘의 저녁 [새창]

후로 한뷔러 ㄷㄷㄷㄷ

34020 2019-01-11 19:18:06 0

뭔가 좀 생소한 기린 인형 [새창]

기린이 아니고 짤브린인듯? ㄷㄷㄷㄷ

34019 2019-01-11 19:13:20 1

[새창]

ㄱㄱㄱㄱ!

34018 2019-01-11 19:10:57 0

오랜만에 오유 와봤네요 [새창]

국과 국의 역사적 만남? ㄷㄷㄷㄷ
양국 평화무드 조성! (아무드립)

34017 2019-01-11 19:09:56 0

홍대인데 길 헤매고 있어요 [새창]

길을 잃었다~ (빠밤빰~ 빠밤빰~)
어딜 가야 하나~

34016 2019-01-11 17:36:46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1번 굿

34015 2019-01-11 06:59:21 1

영화 속 한 장면 [새창]

그러고보니 본문 장소는 윌렘데포의 인상적인 등장씬에 나온 장소 같네유 (feat. 변기)

34014 2019-01-11 06:55:44 0

자러가용 [새창]

한글자만 빼면 자가용! (아무드립)

34013 2019-01-11 06:54:59 3

영화 속 한 장면 [새창]

분닥 세인트! +_+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_+

워킹데드 팬이라면 대릴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라도 볼만할듯 하지만 역시 윌렘데포는 여기서도 눈에 확 들어오쥬 +_+

34012 2019-01-11 05:47:35 0

배고파서 야식으로 [새창]

굿! +_+

34011 2019-01-11 05:34:05 0

유게에서 페미얘기는 반대 안박히는데 [새창]

그분들

34010 2019-01-11 02:28:55 5

[새창]

발더스게이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