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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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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언맨 수트는 비브리늄을 사용했다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캡틴의 방패도 애이지오브울트론의 환각 속에서만 갈라져서 나오지 실제로 갈라지거나 깨진 적은 아직 없죠.
원작 코믹스에서는 세번 정도 부서진 일이 있긴 하지만 영화에서는 아직 안부서지는 방패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헬라 부분은 말씀하신대로일 수도 있고 닥스가 그 존재를 눈치챘다 하더라도 몇분 사이에 비프로스트를 타고 넘어가니까 실제로 뭘 할 수도 없었죠.
너프는 사실 강한 캐릭터일 수록 많은 너프를 먹은게 사실인데 이건 밸런스와 어느정도의 현실성을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코믹스는 작품에 따라 캐릭터 하나의 파워가 심하게 왔다갔다 하는데다 영화라는 매체에서 표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초능력이라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정도 초능력은 일부러 다소나마 현실성 있어 보이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빌런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로키를 제외하고 다시 등장하는 빌런은 아직 없었다는건 아쉬울 수도 있겠죠.
(근데 와슾은 빌런 아니잖....; 나중에 나올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이전세대 와슾 역할로 샤론스톤이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련의 사건은 다 마무리됐기 때문에 열린결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