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도 아직 안했는데? 제목이 특이하다고 드립이랍시고 쓴건지 개봉하면 보라는 의도인지;
일단 찾아보니 개봉일은 10월 25일로 잡혀있는 듯하네요. 내용은 4월은 너의 거짓말 비슷한 분위기의 청춘소설이라 보면 되구요. 원작소설은 마음에 들어서 책도 구입해서 소장 중인데 영화가 제대로 살렸을지 기대반 우려반인 심정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정도 평인 것 같긴 한데....
진짜 괜찮은지는 취향을 탈 것 같기는 한데 신호등 같은 괴식일줄 알았다면 의외로 맛이 있네?? 하는 느낌입니다. 단맛이 은근히 많이 나서 딱 과자 스러운데 취향 안맞으면 금방 질릴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먹을까말까 고민하는 단계라면 먹어보는 쪽이 좋을듯요. 취향 맞으면 다른 것보다 좋아할 분도 있을 것 같네요.
매콤이랑 바베큐 섞인 느낌 아닐까요? 뭔가 과자스러운 맛이긴 한데 딱 차토스하고 똑같은 맛이라기는 미묘하게 다른 것같고.... 매콤한 느낌이 없진 않은데 매운맛 계열은 아니고....뭔가 치토스 향이 있는데 바베큐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애매하고 미묘한데 의외로 맛은 있는 희한한 맛이에요. 칠리+치즈라....그렇게 말하니까 또 그런 느낌이 없지는 않은 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