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수익은 13.8달러네요 [새창]

오오 밥값 굳었다! +_+

33483 2018-12-23 22:31:42 0

탕수육 텐동 어때요? [새창]

탕수육의 탕수가 설탕하고 식초를 의미하는거라서 소스를 달지않고 맵게 만들면 그냥 다른 음식이 되는게 함정....ㄷㄷㄷㄷ

33482 2018-12-23 22:14:48 1

[새창]

햄스터웨하스라니 ㄷㄷㄷㄷ

33481 2018-12-23 22:12:31 0

지금 고민중인게 [새창]

흐음....한알만 묵으면 간에 기별도 안갈거 같아유 ㅠㅠ

33480 2018-12-23 22:06:43 0

지금 고민중인게 [새창]

배가 고프긴 한데 ㄷㄷㄷㄷ

33479 2018-12-23 22:06:06 0

지금 고민중인게 [새창]

그러함미다

33478 2018-12-23 22:05:55 1

지금 고민중인게 [새창]

냠냠~

33477 2018-12-23 21:58:50 1

오뚜기 잡채 잘 안팔리나봐요 [새창]

빠리지앵느~?

33476 2018-12-23 21:56:34 0

먹는거 얘기만 계속 하는거 같다 [새창]

먹을거와 평화를!

33475 2018-12-23 21:55:36 6

직장인 공감짤 [새창]

33474 2018-12-23 21:52:42 0

오뚜기 잡채 잘 안팔리나봐요 [새창]

후기 ㄱㄱㄱㄱ

33473 2018-12-23 21:51:14 1

[새창]

11월에는 영하로 일찍 내려가서 올겨울도 춥겠다 싶었는데 정작 12월은 작년 생각하면 별로 안춥긴 해유

33472 2018-12-23 21:47:15 0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버거킹이 있는데 [새창]

울동네버거왕은 걸어서 5분거리!

33471 2018-12-23 21:46:16 0

아 실망이다 한동안 뷔페는 끊을래요 [새창]

아참 하레동까수는 큰골목 말고 완전 좁은골목 안쪽에 있어유
큰길가에서는 안보이니까 좁은골목이 삼거리로 교차되는 지점에 더리터 있는거 먼저 찾아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셔유 +_+

위치가 이래서 뭔가 아는사람만 아는 집 같은 느낌이....ㄷㄷㄷㄷ

33470 2018-12-23 21:43:15 0

올해 뷔페 두군데나 잃었네요 [새창]

구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