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장미여관.... [새창]

멤버 불화설이 있는걸 보면 좋게 끝나는건 아닌 모양임 ㄷ ㄷ ㄷ ㄷ

32148 2018-11-12 12:45:50 0

한강 작가님 또 일내셨네... [새창]

김유정 문학상 ㄷ ㄷ ㄷ ㄷ
개인적으로는 이상문학상 쪽이 취향에 맞는게 자주 보이던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

32147 2018-11-12 11:50:03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갈거면 되도록 평일에 일찍 나가지 않으면 힘들듯....

32146 2018-11-12 02:18:37 0

웃대 유학 저도 몇번 알아보긴 했는데 [새창]

친목까지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친목그룹이 생기면 패거리질을 하게 되는게 문제....무때 이번건도 친목그룹이 생겼다가 일이 커진 케이스인듯
근데 운영자가 일을 더 키운게 크다는게....

어째 나는 가는데마다 운영자 병크가 터지는건지 모르겠....스르륵 오유에 이어 무때까지;

32145 2018-11-12 01:44:27 0

백대표 이탈리아 쉐프가 들고온 소세지보니까 바로 술술 나오네요 [새창]

이것도 웃기는게 맨날 재료 본연의 맛 어쩌고하면서 양념 설탕 조미료 그렇게 까대놓고는 이탈리아는 재료가 좋을뿐이라고 폄하하고
제주도는 재료를 살려서 조리과정을 줄인걸 조리그술이 덜발달했다고 혹평하고....
자기취향인데도 일관성이 없음

32144 2018-11-12 01:40:16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32143 2018-11-12 01:38:17 0

[새창]

ㄴㄴㅇㅊㅊ

32142 2018-11-12 01:34:55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혹시 들리게 되면 후기 좀....
홍대쪽 가게되면 테이스티 버거도....

32141 2018-11-12 01:33:53 0

저런거 보면 장어집도 참 초심 잘 지킴 [새창]

전자렌지로 데워서 팔거면 구이라고 하지 말아야....?

32140 2018-11-12 01:30:23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거긴 다들 극찬하는거 보니 시간 지나도 줄서서 먹는 집으로 오래갈듯한 느낌이라 ㄷ ㄷ ㄷ ㄷ
서울갈일 있어도 시간상 먹으러 가긴 힘들듯?

32139 2018-11-12 01:28:36 1

오늘의 저녁 [새창]

그런실수를 ㅠㅠ

32138 2018-11-12 01:23:47 1

오늘의 저녁 [새창]

아구찜 배달이라니 ㄷ ㄷ ㄷ ㄷ

32137 2018-11-12 01:20:27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소바집은 직원들 빠지고 사장님 혼자 한다는거 같던데 예약제로 바꾼게 그때문에 혼자 꾸라기 버거워서일지도....

32136 2018-11-12 01:18:57 0

유튭에도 골목식당 동까스 후기 벌써 올라오던데 [새창]

요식업 오래하셨다더니 갑자기 사람 몰리는데 대응이 빠른거 보고 감탄했음
예전 텐동집은 사람 몰리는거 대응하느라 애먹는게 티비에도 나왔는데 여긴 이전에 하던 초밥집도 장사 잘된 집이었는지 바로 번호표에 인원제한까지 딱 시스탬을 바꾸더란....

32135 2018-11-12 01:14:49 0

우때 편입은 했는데 [새창]

찬목논란이 한달 끌더니 펑~
오유도 친목논란 생길때 사랑방게시판 폐쇄하더니 무때도 게시판을 해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