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니 행복 [새창]

며칠전에 집에서 우삼겹이랑 숙주볶아서 묵었는데! +_+
숙주 죠아유 ㅠㅠ

31608 2018-11-03 20:15:46 0

하....뜨끈한 쌀국시 궁물에 [새창]

라이옥은 월요일 휴무니까 참고하셔유 (속닥속닥)

31607 2018-11-03 20:05:24 0

하....뜨끈한 쌀국시 궁물에 [새창]

캬아~

31606 2018-11-03 20:05:15 0

하....뜨끈한 쌀국시 궁물에 [새창]

라이옥은 월남고추랑 양념장 비슷한 소스로 매운맛 내게 돼있는데 그것도 괜춘해유 +_+

31605 2018-11-03 20:04:00 0

하....뜨끈한 쌀국시 궁물에 [새창]

밀가루에 비해 더부룩한것도 적어서 좋쥬 +_+

31604 2018-11-03 20:00:51 0

하루종일 팬텀데이라 돌아다녔네요 [새창]

시원하케 캬아~

31603 2018-11-03 19:56:23 0

뜨끈하고 배부르다 [새창]

흐뭇(2)

31602 2018-11-03 19:55:11 0

거울보니 한숨... [새창]

한푼~ 쨍그랑 두푼~

31601 2018-11-03 19:54:35 0

이시간대 티켓써도 되나여? [새창]

31600 2018-11-03 19:53:51 0

골목식당에서 사실은 빌런인데 조용히 넘어간 집이 있음 [새창]

글츄 그 앞뒤로 빌런이 강해서 묻힌것도 있긴한데 사실 이집은 분량이 적어서 욕 안먹은 면도 있는듯
다른집들이 훈훈한 장면 많아서 분량은 거의 거기서 나온거라....ㄷ ㄷ ㄷ ㄷ

31599 2018-11-03 19:52:07 0

쌀국수 [새창]

쌀국시 죠아! +_+
가격보니 저가체인점인가봐유
420? 전티마이? 아님 다른덴가유? +_+

31598 2018-11-03 19:50:20 0

흐익? 현지에서먹힐까 10회짜리였나유? [새창]

아쉽(2) ㅠㅠ

31597 2018-11-03 19:33:21 0

희익 커플은 어디나 마찬가지네유 [새창]

ㅠㅠ

31596 2018-11-03 19:31:38 0

이연복 대가가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멘보샤 [새창]

나도 한입.... ㅠㅠ

31595 2018-11-03 19:30:38 0

타로보고 집에 가요 [새창]

이제 맛난거 무그러 ㄱ ㄱ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