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47
2018-10-29 13:32:41
0
어떤 물건인지 검색해보니 발열팩으로 윗부분 스뎅그릇을 데우는 물건이네유
즉석식품이나 라면류는 조리가 가능하겠지만 뭔가를 만들어먹기는 어려울거 같고 발열제가 1회용이다 보니 유지비가 꽤 나올듯하다는 문제가....
하지만 불을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산행시에 사용해도 화재위험은 없다는 장점이 있긴 한듯
대충 야외에서 전자렌지 대용 느낌이네유
발열팩 전투식량 생각도 나고 ㄷ ㄷ ㄷ ㄷ
즉석식품이나 라면류는 조리가 가능하겠지만 뭔가를 만들어먹기는 어려울거 같고 발열제가 1회용이다 보니 유지비가 꽤 나올듯하다는 문제가....
하지만 불을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산행시에 사용해도 화재위험은 없다는 장점이 있긴 한듯
대충 야외에서 전자렌지 대용 느낌이네유
발열팩 전투식량 생각도 나고 ㄷ ㄷ ㄷ ㄷ
31246
2018-10-29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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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이야기에서 어떻게 그런 영화가 나온지 신기하더란....ㄷ ㄷ ㄷ ㄷ
개인적으로 아쿠타가와 단편 중에는 거미줄이 인상적이었어유 ㄷ ㄷ ㄷ ㄷ
개인적으로 아쿠타가와 단편 중에는 거미줄이 인상적이었어유 ㄷ ㄷ ㄷ ㄷ
31242
2018-10-29 13:11:22
1
영화로도 나온 고백 원작소설 작가인데이것도 영화 있어유
양화 먼저 재밌게 봐서 원작소설이랑 어떻게 다른가 소설도 보는 중인데 사건 주변인물들이 돌아가면서 화자로 등장하는건 고백하고 비슷한 방식 서술이네유
다만 한챕터마다 뒤에 사건자료로 나오는 sns 내용이랑 같이 보는 형식이라 조금 보기 불편할 수도?
이런 방식이 기존에도 있긴 했지만 sns 멘션이 주요소재로 등장한다는건 특이하네유
일단 영화가 소설보다 보기 편하긴 해유
양화 먼저 재밌게 봐서 원작소설이랑 어떻게 다른가 소설도 보는 중인데 사건 주변인물들이 돌아가면서 화자로 등장하는건 고백하고 비슷한 방식 서술이네유
다만 한챕터마다 뒤에 사건자료로 나오는 sns 내용이랑 같이 보는 형식이라 조금 보기 불편할 수도?
이런 방식이 기존에도 있긴 했지만 sns 멘션이 주요소재로 등장한다는건 특이하네유
일단 영화가 소설보다 보기 편하긴 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