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재 국정감사 나갔네요 [새창]

작성자 찌찌뽕!

30048 2018-10-12 18:03:31 0

백종원 아재 국정감사 나갔네요 [새창]

골목상권에 대한 의견 자문으로 나간다고 들었어유
실제 진행은 어떻게 됐는지 아직 못봤지만 일단 그런 명목이었던걸로....ㄷ ㄷ ㄷ ㄷ

30047 2018-10-12 17:58:09 0

백종원 아재 국정감사 나갔네요 [새창]

열폭이란 단어는 열등감 폭발을 줄여서 만든 인터넷 신조어이다 (신조어라기엔 꽤 오래 사용된 단어지만)

30046 2018-10-12 17:46:37 0

오늘의 저녁1 [새창]

2는 뭐 묵게유?

30045 2018-10-12 17:46:13 0

오늘의 저녁1 [새창]

노라니 ㄷ ㄷ ㄷ ㄷ

30044 2018-10-12 16:59:52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마시께따
마지막 빼고 ㄷ ㄷ ㄷ ㄷ

30043 2018-10-12 16:24:46 1

현직 서면. [새창]

븐 (아무말)

30042 2018-10-12 16:24:26 0

부산 사는 자게이님들 [새창]

추버유 ㄷ ㄷ ㄷ ㄷ

30041 2018-10-12 15:20:56 0

파주 놀러가고 싶다!!!!! [새창]

파기름내서 밥 볶아묵고싶다 ㄷ ㄷ ㄷ ㄷ

30040 2018-10-12 15:18:50 0

사실 밑에 쓴 황교익글 유게에도 쓴거였는데 말이죠 [새창]

그래도 쓸데없이 상관없는 사회면 게시판으로 옮기는거보단 요게로 옮기는게 그나마 타당성은 있네유
사회면에 옮긴거 보고 황씨가 언제부터 사회면에 오를 인사였나 싶었음

30039 2018-10-12 15:16:15 4

사명감을 느끼는 황교익 [새창]

김윤경 선생은 야키니쿠라는 일본말 말고 불고기라는 한국말이 널리 쓰여서 좋다는 의미로 쓴거지 야키니쿠에서 불고기가 왔다는 구절은 없었쥬
그냥 황모씨가 자기 편할대로 해석한거임

30038 2018-10-12 15:13:58 8

사명감을 느끼는 황교익 [새창]

괜찮아유는 설탕 넣을때 한 말이 아니고 잘 못해도 괜찮으니까 따라 해보라고 했던 말입니다

30037 2018-10-12 15:10:50 0

[새창]

30036 2018-10-12 15:02:37 0

오늘도 자게 두둥이는 월루~월루~하고 운다네~ [새창]

사장님 여기 월급루팡이 있어요! (쩌렁쩌렁)

30035 2018-10-12 14:57:23 0

아 텐동먹고싶당.. [새창]

샤듀떼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