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09
2018-10-02 22:27:38
0
오이시라는 이름은 사실 흔해서 관계 없을 가능성이 높을 수도....
후문쪽 말고 정문쪽에도 오이시라멘 있는데 거긴 저렴이말고 일반적인 가격대로 파는데 쇼유 시오 돈코츠 다양하게 취급해유
전에 돈코츠로 묵어봤는데 육수가 진한 편이고 아지타마고는 간이 안된 반숙인데 식감이 엄청 부드럽고 닭고기 가라아게 사이드로 묵은것도 얇은 튀김옷이 가벼운 식감에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꽤 괜찮았어유
원래 그집 맞은편이 또 맛있다고 소문난 라멘집인데 어째 거기는 이상하게 기회가 안되네유 갈때마다 휴일이거나 일찍 닫거나 하더란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