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604 2019-04-05 20:36:17 1

숭고하고 아름다운 2등 [새창]

2019/04/05 17:33:04

2글이라서?

36603 2019-04-05 20:33:11 0

집가서 밥먹을까 치킨에 소주먹을까 고민중임 [새창]

2019/04/05 20:31:44

칡쏘

36602 2019-04-05 20:19:50 0

ㅋㅋㅋ미치겠습니다 [새창]

2019/04/05 20:14:05

36601 2019-04-05 20:16:02 0

[새창]

36600 2019-04-05 20:14:23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4/05 19:08:55

시장근처 맞네유
예전에 그쪽 자주 다닐때 근처에 육교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유
자주 다닐때라도 밥 사묵을 일은 없어서 시장 안쪽은 안들어갔었지만....ㄷㄷㄷㄷ

36599 2019-04-05 20:09:49 0

꼰대들이 미투 페미 성평등 이런 얘기 입에 담는거 그냥 웃김 [새창]

2019/04/05 19:59:03

안모씨는 일 터지기 불과 몇시간 전에 미투찬양글 올렸다가 자기가 당사자가 된 케이스라 어찌보면 코미디긴 함

36598 2019-04-05 20:08:16 0

근데 제가 알기로 김치남/김치녀는 [새창]

2019/04/05 19:55:58

그런 뜻이 아니고 국가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름으로 갖다붙인건데 기본적으로 비하의식이 깔린 표현이쥬
카레국이니 짱깨국이니 하는거랑 비슷한 종류의 비하용어라고 보면 돼유

36597 2019-04-05 20:03:59 1

오늘 저녁 라면에 참치김밥 머금... [새창]

2019/04/05 19:54:06

라면에 김밥 땡기네유 ㄷㄷㄷㄷ

36596 2019-04-05 20:02:39 0

도서관 댕겨왔슝 [새창]

2019/04/05 19:37:28

집에 순두부 찌개 끓여논거 있으니 그거랑 묵을거란....
예에에에~~~~~전에 냉동볶음밥 별로였던 적이 있는데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사묵어보니 퀄이 의외로 (가격 생각하면) 괜찮았쥬
저렴하고 간편하고 간도 돼있어서 귀찮을때 대충 먹기는 괜찮은듯해유
300그램짜리는 한끼 식사로 먹기에 모자란 느낌도 생각보다 덜하더란....

36595 2019-04-05 19:33:29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4/05 19:08:55

연산동 토곡이유?
토곡시장 쪽이려나?

36594 2019-04-05 19:26:17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4/05 19:08:55

나도 아~
feat. 거기가 어뎀미꽈

36593 2019-04-05 19:24:01 0

현직 도서관 앞 길목인데 [새창]

2019/04/05 18:37:36

오늘 조금 더운 느낌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