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소 살코기하고 껍질 사이 아교질 같은 부분인데 곱창처럼 꼬들하고 질겅거리는 식감에 기름기가 있는 부위예유
묵으러 가는 식당은 기본적으로는 선지국 베이스로 나왔는데 수구레 식감과 기름 때문에 선지국이랑은 또 다른 구수한 맛이 좋아서 가끔 땡기네유

예전에 묵었을때 올린 사진 첨부할게유

29203 2018-09-27 13:30:50 1

오유는 참으로 불편한 기능들이 많네요 [새창]

2018/09/27 12:49:53

불편한건 대부분 일베러들 분탕치면서 하나씩 늘어난 부분이라서 납득은 하는데 문제는 당시에 임시조치로 걸어놨던 것들을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한다는게....ㄷ ㄷ ㄷ ㄷ

29202 2018-09-26 09:35:02 0

다음달월급 380찍것다 [새창]

2018/09/26 06:36:52

오티가 오리엔테이션이 아니고 오버타임인게 함정?

29201 2018-09-26 09:33:50 0

아 씨바 요게 갔다가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 [새창]

2018/09/26 09:27:20

태종대 볼것도 없고 맛도 없다고 하네요

29199 2018-09-26 09:25:30 22

[새창]

작성자 뭐 부산에 감정 있어요?
남이 토한거 먹는다느니 아주 악담을 하시네?
사람에 따라 입에 안맞거나 방문한 식당이 안좋았을 수는 있지만 남이 토한거 먹느다느니 한숟갈 먹고 화장실 간다느니 표현이 굉장히 악의적인데요?
작성자 동네 갔다와서 그런말 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그려

29198 2018-09-26 09:21:46 8

[새창]

부산음식 맛있게 먹는 사람은 다 똥입인가?
말 참 이쁘게 하시네

29196 2018-09-26 02:09:05 0

조카 궁댕이 한두번 때린게 맘에 걸리네여 [새창]

2018/09/26 02:08:21

맴매?

29195 2018-09-26 02:08:32 1

[새창]

분필로 맞고싶다?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