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 [새창]

28728 2018-09-19 00:44:26 1

오늘의 야식 [새창]

28727 2018-09-18 21:47:38 0

그 여직원한테 전화왔는뎁.. [새창]

그런가봐유 (먼산)

28726 2018-09-18 21:46:52 0

조기 62미에 21000원이라고하니까 [새창]

몇킬로인데유?

28725 2018-09-18 21:46:10 1

[새창]

4월 이야기

28724 2018-09-18 21:45:00 0

어 나 오니까 자게 살아나네! [새창]

자게를 두번 죽이는!

28723 2018-09-18 21:39:35 0

자게 죽었다 [새창]

안물그라 안카나!

28722 2018-09-18 21:39:04 0

[새창]

28721 2018-09-18 21:37:14 0

자게 죽었다 [새창]

오늘 반찬 머라카대?
아이다 내 안물란다~

28720 2018-09-18 21:34:29 0

자게 죽었다 [새창]

자게시작했다~ 자게 끝났다~

28719 2018-09-18 21:27:52 0

생가케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새창]

유기견 출신이라 소시적에 고생 꽤 했을 수도....

28718 2018-09-18 21:27:02 0

문제)푸른색 포도는 무엇일까요? [새창]

내고향 유월은 청포도 익는 계절~

28717 2018-09-18 21:08:56 1

뒷북) 카톡 신기능. 나만 몰랐던 이야기 [새창]

텔레그램은 이미 있던 기능인데 텔레그램으로 오새오!
삭제해도 삭제메시지라는 표시도 안뜸미다! (난데없는 영업)

28716 2018-09-18 21:07:01 1

[새창]

복숭아맛이라니 ㄷ ㄷ ㄷ ㄷ

28715 2018-09-18 21:03:49 0

생가케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새창]

사실 아래글 보고 생각난거라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