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고 나른하며 퇴폐적인거 [새창]

그러면 데이빗보위
혹은 도어즈 ㅊㅊ?

28383 2018-09-16 02:07:17 0

집에 와서 국밥 후기 쓸라고 했는데 [새창]

(자고나서 까먹는다)

28382 2018-09-16 02:06:48 0

갑자기 훅 더워졌어요 [새창]

국밥묵고 들어오는데 몸이 뜨끈뜨끈~

28381 2018-09-16 02:06:13 0

집에 와서 국밥 후기 쓸라고 했는데 [새창]

어차피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안써도 될거 같긴 해유 ㅇㅇ

28380 2018-09-16 02:00:00 1

[새창]

28379 2018-09-16 01:20:09 0

환승 차 놓칠뻔; [새창]

그러게유
그냥 입구를 막아놨으면 횡단보도 건널 것을 쓸데없이 한쪽은 열고 맞은편을 막아놔서 안보내도 되는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네유 ㄷ ㄷ ㄷ ㄷ

28378 2018-09-16 01:15:19 0

환승 차 놓칠뻔; [새창]

ㅇㅇ!
조심조심~

28377 2018-09-16 01:13:20 0

환승 차 놓칠뻔; [새창]

암튼 세이프!

28376 2018-09-16 01:12:52 0

버스 아직 안옴미꽈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새창]

가징?

28375 2018-09-16 00:29:58 0

어디서 많이 본 대구탕 간판이 보이는것 같더니 [새창]

거기도 맛있어 보이더란 ㄷ ㄷ ㄷ ㄷ

28374 2018-09-16 00:29:43 0

어디서 많이 본 대구탕 간판이 보이는것 같더니 [새창]

송도에도 분점 있었네유 ㄷ ㄷ ㄷ ㄷ

28373 2018-09-16 00:26:14 0

[새창]

시오쯔 아닌가유?

28372 2018-09-16 00:24:48 1

나올때 냉장고에서 음료수라도 하나 갖고나올걸.... [새창]

어딜 팔아넘길라고?!?!

28371 2018-09-16 00:24:21 0

나올때 냉장고에서 음료수라도 하나 갖고나올걸.... [새창]

마트같은덴 오히려 있던데 요즘 버스정류장 쪽에는 잘 없는 편인듯해유 ㄷ ㄷ ㄷ ㄷ

28370 2018-09-16 00:23:07 0

막차 끊겼는데 [새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