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모레까지만 일하면 [새창]

완벽계산!

27453 2018-09-04 20:22:42 0

언제 한번 날잡아서 [새창]

오늘 올린거 만들기도 쉽고 맛있을듯!

27452 2018-09-04 20:21:23 1

연상연하 싫다는분 걱정마세요. [새창]

(연상이 취향인데 이제는 없어 짤)

27451 2018-09-04 20:19:44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폰으로 쓰가보니 오타가 많아유
대충 내뇌변환해서 읽으시길 ㄷ ㄷ ㄷ ㄷ

27450 2018-09-04 20:16:56 1

[새창]

야이야이야들아아~

27449 2018-09-04 20:16:25 1

오늘도 사하구군요... [새창]

정확히는 다대포 근방이 그정도 걸렸어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다보니 갈아타야하는 것도 있고 ㄷ ㄷ ㄷ ㄷ

27448 2018-09-04 20:14:21 0

출근중! [새창]

27447 2018-09-04 20:13:29 0

오늘도 사하구군요... [새창]

울동네에선 버스타고 거의 두시간이던데 ㄷ ㄷ ㄷ ㄷ

27446 2018-09-04 20:12:57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그리고 수구레 식감이 곱창처럼 질겅거리는 느낌이고 기름기가 있어서 그런거 싫어하는 분은 선지국 시키면 될듯해유
나가면서 물어보니 국 자체는 선지국이랑 같은국물 쓴다고 하심
그래도 수구레 기름기 배어나와서 구수한 맛이 나기 때문에 추천은 수구레 쪽을 드셔보시라 하고싶네유
선지 못묵는 분은 미리 빼달라 하면 선지 빼고 나온다고 합니다.

끗
(오타가 아니고 드립)

27444 2018-09-04 20:08:56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완뚝!

27443 2018-09-04 20:08:42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6500원이었고 건더기가 실허게 들어서 가성비 만족스러웟습니다.
원래 모자라면 밥 더시키려 했는데 이걸로도 충분하더군요.
첨에 소주 시키려다 첫차 뜰때까지 시간 보내려면 부담될거 같아서 말았는데 담에 가면 소주도 시켜묵는걸로 ㄷ ㄷ ㄷ ㄷ

재방문 의사 많음 ㅇㅇ

27442 2018-09-04 20:06:16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건더기가 상당히 푸짐하게 들었어유
수구레도 콩나물도 듬뿍~
다묵고 나니 배가 든든하더란

27441 2018-09-04 20:04:41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푹 익은 무 짱맛! +_+

27440 2018-09-04 20:04:08 0

토요일 늦은 밤...수구레국밥.... [새창]

순대도 들어있고
(나중에 보니 한덩이 더 들었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