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289 2018-09-03 21:04:40 0

뜬금없이 다시 생각나네유.... [새창]

2018/09/03 20:34:35

아 너구리카레 이집은 맛은 예상이 되는데 궁금하긴 해유
특히 강황밥이 넘모 맘에 듦 +_+

27288 2018-09-03 21:03:23 1

[새창]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27287 2018-09-03 21:02:53 1

기분이 업업 [새창]

2018/09/03 20:58:06

곤약비는 그 곤약을 쌀처럼 둥글게 해서 나오는거 말이쥬?
밥할때 쌀에 섞어서 다요트용으로 묵는다는 모양이던데 ㄷ ㄷ ㄷ ㄷ

27286 2018-09-03 21:01:38 0

세상엔 내가 모르는 음식들이 넘모 많다 [새창]

2018/09/03 20:52:19

곤드레밥은 집에서도 가끔 해묵었는데 양념간장 살짝 넣어서 비벼묵으면 맛나쥬 +_+

27285 2018-09-03 20:59:08 0

뜬금없이 다시 생각나네유.... [새창]

2018/09/03 20:34:35

이집이유?

브레이크타임이 5시까지니까 5~6시 사이 방문하는게 좋을텐데 대기줄 생길 수 있으니 5시정도 맞춰 가는거 추천해유
학교근처니까 토욜이 좀 덜 붐빌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도 대기 있을지 불안하면 토욜 가는게 좋을듯

27284 2018-09-03 20:55:11 0

뜬금없이 다시 생각나네유.... [새창]

2018/09/03 20:34:35

탕슉은 언제나 맛나쥬 ㅇㅇ

27283 2018-09-03 20:54:34 0

뜬금없이 다시 생각나네유.... [새창]

2018/09/03 20:34:35

수구레가 소 가죽하고 살 붙어있게 만드는 일종의 아교질 같은 부위인데 기름기도 적당히 있고 곱창처렁 꼬들한 식감이라 좀 독특해유
듣자니까 경상권에서는 예전부터 먹어오던 부위인 모양인데 다른지방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음식이라는 것 같아유

이집 국밥이 건더기도 푸짐해서 맛있게 든든하게 잘 묵었어유 +_+

27282 2018-09-03 20:49:37 0

그와중에 희소식 [새창]

2018/09/03 20:47:45

ㄷㄱㄷㄱ

27281 2018-09-03 20:49:20 0

실제로 보고 실망한 연예인있어여? [새창]

2018/09/03 20:45:52

딱히 그런건 없는듯
유오성이 실제 보니까 의외로 등빨이나 키가 크진 않은듯한 기분이었던 정도일라나....그래도 생각보다 친절했슴둥
(당시 장동건 옆이라서 그런 기분이었을 수도?)

27280 2018-09-03 20:45:58 1

생일선물 뭐 받고 싶어요? (현금말고) [새창]

2018/09/03 2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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