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이들 집에 가서 [새창]

서열은 그대론데 혼자 팅기는거임!
개도도한척?

27018 2018-09-01 06:11:13 0

만일 사람이 개의 외모를 가진다면 [새창]

삽살개
흩날리는 장발은 로망임미다 ㄷ ㄷ ㄷ ㄷ

27017 2018-09-01 06:10:16 0

자게이들 집에 가서 [새창]

예전엔 내가 누우면 슬쩍 와서 팔베게하고 그랬는데 이젠 짬밥 된다 싶은지 쌩깜 ㅠㅠ

27016 2018-09-01 06:09:13 0

근데 기꼬망 혼쯔유가 [새창]

오늘은 실패 ㅠㅠ

27015 2018-09-01 06:07:53 0

자게이들 집에 가서 [새창]

27014 2018-09-01 06:03:02 0

집에 갈 버스 탔슈...ㅜ.ㅜ [새창]

집으로!

27013 2018-09-01 05:59:46 0

울떵개는 게을러서 [새창]

개흐뭇

27012 2018-09-01 05:59:15 0

울떵개는 게을러서 [새창]

이렇게 맨날 뒹굴거려유 ㄷ ㄷ ㄷ ㄷ

27011 2018-09-01 05:58:27 1

울떵개는 게을러서 [새창]

개밀당? ㄷ ㄷ ㄷ ㄷ

27010 2018-09-01 05:57:43 0

우와 비오는게 아니고 [새창]

ㄷ ㄷ ㄷ ㄷ

27009 2018-09-01 05:53:11 0

꺼라위키에 따르면... [새창]

개조심!

27008 2018-09-01 05:52:08 1

아 졸령 [새창]

27007 2018-09-01 05:51:44 0

꺼라위키에 따르면... [새창]

화복이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표피 이식이 안되네유 ㄷ ㄷ ㄷ ㄷ
하긴 만져보면 일종의 굳은살이니....
울떵개는 개을러서 많이 안걸어서 그런지 개 치곤 발바닥이 부드러운 편이라 겉면이 까칠하고 조금 단단한 쿠션을 가진 소파 같은 촉감이에유 ㄷ ㄷ ㄷ ㄷ

27006 2018-09-01 05:49:06 0

오늘은 시간이 참 빨리간다. [새창]

집으로!

27005 2018-09-01 05:48:50 0

털린 멘탈은 마트옆 맥도날드에서 [새창]

혹시 콘파이 묵으면 감상 올려쥬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