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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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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느낌
구조상 주방면적을 생각해보면 직접 육수를 끓이거나 면을 뽑아쓰지는 않을테지만 국물맛은 괜찮습니다.
모 유튜브 리뷰에서 대전 지점은 국물이 제대로 뜨겁지 않다고 했는데 여긴 뜨겁게 나오네요.
면은 무난 차슈도 무난 간장계란밥은 맛은 괜찮으나 특별하진 않고 다른 라멘집 사이드덮밥에 비해 경쟁력이 느껴지진 않는듯
부추무침이나 숙주는 괜찮았지만 기본으로 안나오고 굳이 추가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불만입니다. 기본찬으로 김치같은게 나오는 것도 아닌데....
일본에선 원래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라멘집은 숙주 부추 같은건 대체로 기본토핑에 해당하죠. 그리고 프랜차이즈 사장도 장사하는 이곳도 한국이고.
그 외엔 밥과 면의 양이 약간 아쉬운 느낌 외에는 무난한듯
하지만 별개로 이 더운 날씨에 뜨겁고 매운 국물을 흡입하는 가게치곤 냉방이 너무 약했습니다.
덥지 않을 정도 냉방이라 직원은 문제 없겠지만 고객 입장에선 들어와서 먹고 나가기까지 시원함을 느끼기 힘들듯.
혼밥에 최적화된 개인석과 거기에 맞춘 편의성은 좋은듯하지만 티슈가 뽑는 중에 찢어지는 점과 의자를 움직일 수 없는 점은 개선하면 좋을듯
총평
가성비는 별로. 국물맛은 좋은 편. 가끔 생각날듯.
개인적으로는 자주 찾지는 않을것 같지만 국물맛이 괜찮으니 가격정책에 납득하는 사람은 종종 올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