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다 됐네요. [새창]

하지만 밤에는 추워질듯....ㄷㄷㄷㄷ

35943 2019-03-03 15:55:49 0

책읽으려구 카페 왔슴닷 [새창]

미생+토스트 ㄷㄷㄷㄷ

35942 2019-03-03 15:55:00 0

톨기스 대지에 서다 [새창]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35941 2019-03-03 15:42:54 0

어제 보쌈을 해봄 후후 [새창]

나도 아~

35940 2019-03-03 15:42:05 0

오늘의 점심 [새창]

죽통밥이라니! +_+

35939 2019-03-03 15:41:29 0

마파두부밥은 탕수육밥보다 더 찾기힘듬 [새창]

전에 도삭면 하던 울동네 중식당에서 마파두부밥 종종 묵었는데 거기 없어지고는 못사묵었네유....

중국집=짜장 짬뽕 탕슉
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다른 요리는 없거나 선택지가 적은게 대부분이다 보니....ㄷㄷㄷㄷ

35938 2019-03-03 15:39:33 0

마파두부 묵고싶네유 [새창]

https://youtu.be/vqS_g2FPCiM

여경래 셰프 마파두부 레시피인데 여기 보면 연두부 써유
이연복 셰프도 연두부 쓰고 예전에 울동네에 도삭면 하던 중국집도 마파두부 연두부로 나왔는데 연두부 부들부들한게 좋더란....ㄷㄷㄷㄷ

35937 2019-03-03 15:31:46 0

마파두부 묵고싶네유 [새창]

까아악~

35936 2019-03-03 14:04:44 1

다들 맛점하셔유. [새창]

삶은 계란!

35935 2019-03-03 01:36:15 1

다들 살면서 미스테리한 일들 하나쯤 있잖아요? [새창]

35934 2019-03-03 01:34:36 0

작성자 요즘 사랑에 빠짐 [새창]

그럼 강남길은 어때유? (아무말)

35933 2019-03-03 01:31:13 4

살면서 경험한 이성 꼬시는 Tip 대방출 [새창]

35932 2019-03-03 01:29:27 0

다들 집에 마징가 하나쯤은 있잖아요? [새창]

슈퍼로보 쪽에선 마징가보단 게타를 좋아해서....ㄷㄷㄷㄷ

35931 2019-03-03 00:35:34 18

새우튀김 생성과정 [새창]

편하게 먹는 1.4만원....

35930 2019-03-02 23:30:26 1

오늘 스테이크 해봤으니까 이제 남자친구 생기면 해줄 수 있어오 [새창]

그러고보니 집에 소고기 있는데 스떼-끼를 해묵어야 하나....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