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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몰라줬으면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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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4-10-03 19:58:49 5
젖은 나무가지들을 라이터 하나로 빨리 불 붙이는 방법 [새창]
2024/10/03 16:24:14
돈'을'
357 2024-09-06 07:50:41 3
인기없는 지하돌을 응원한 결과 [새창]
2024/09/05 15:48:15
챗지피티 같습니다
356 2024-09-01 09:45:54 1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2024/08/31 23:36:37
갑오지어뼈라고 들었습니다 지혈작용이있다고하던가..
355 2024-08-31 09:20:48 0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 배우들의 그때&지금 [새창]
2024/08/31 04:02:54
제니퍼...
354 2024-07-29 13:34:01 0
낙타도 알낳지 않냐?,jpg [새창]
2024/07/28 23:58:04
타조가 낙타라고하는게 여기서 생긴 밈이었군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몇년이 지났음...
353 2024-07-18 22:17:15 4
[익명]헤어진 전 여자친구 연락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새창]
2024/07/18 22:11:44
새로운 사람이 서운하게해서 님 생각난듯하네요
차단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52 2024-04-14 16:50:02 2
[새창]
알게모르게 어머님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신것같습니다
저는 님처럼 집안일은 아니지만 평생 바쁜어머니의 수족으로 살면서 밤에 자다가 알바대타도 불려나가고 새벽예배 반주도 불려나가고 버스환승시간까지 시키는대로 하면서 사소한 심부름도 당연하게 도와드리고 같이사는 내내 불행했는데 출가하고나서 행복해졌어요. 학대는 아닌것같으니 미워할 명분도 분명치 않은데 너무 밉고 힘들었고 우울했습니다.
지금은 벗어나기 힘드시겠지만 단호히 끊으시면 사실 별거아니더라구요. 일단 출가하세요
351 2024-03-24 21:26:55 0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3 16:43:03
어머 너무 근사한 미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350 2024-03-24 08:33:52 0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3 16:43:03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349 2024-03-23 23:54:21 0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3 16:43:03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348 2024-03-23 23:5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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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6:43:03
애키우면서 내인내심이 이것밖에 안되다니 ㅠ 많이 느꼈는데 좀더 성숙해지겠습니다~~
347 2024-03-23 23:53:27 1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3 16:43:03
애기들은 아직 유딩이지만 자기옷챙겨입기 손씻고 세수하기 등은 할줄알아요 ㅎㅎ 잠 챙겨자고 일은 신랑많이 시키겠습니다~~감사해요
346 2024-03-23 23:5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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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6:43:03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345 2024-03-23 23:5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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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6:43:03
감사합니다. 커리어에 잃지않을께요~
344 2024-03-23 23:5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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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6:43:03
좋은말감사드립니다. 사실 텃세있을까 좀 걱정이에요 1명만 뽑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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