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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022-07-26 10:59:02 1
[속보] 尹대통령, 다음주 여름휴가… "내수진작 차원 全공무원 휴가" [새창]
2022/07/25 15:05:46
머했다고?
817 2022-07-26 10:58:11 1
어이가 없다 [새창]
2022/07/26 07:29:33
서레기들
816 2022-07-26 09:56:21 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새창]
2022/07/25 21:05:42
아 왜 웃었지
815 2022-07-26 09:53:12 3
이런 이유라면 촛불이든 뭐든 들어야 합니다 [새창]
2022/07/25 23:20:53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NO재팬 처럼 NO 민영화!
814 2022-07-26 09:42:17 0
지역별 순대 찍어먹는장 [새창]
2022/07/25 19:50:25
충청도인데유 소금이긴 한디 순대는 볶아야 맛있쥬
813 2022-07-26 09:38:24 0
진짜 50%의 멍청이 들땜에 49%들이 개고생하는 ㅂ ㅅ 같은 세상 [새창]
2022/07/25 11:00:22
신이요? 자 '신'이 만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신념 있는 다수의 자 '신'이 뜻을 모아야 더 나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을 겁니다
812 2022-07-26 09:26:01 2
탈북어민북송 un사 승인받았다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 하태경 당황 [새창]
2022/07/25 19:16:22
문정부가 일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했다 정말
811 2022-07-26 09:22:12 0
전통우산(지우산) 들고 다녔다 발생한 일 [새창]
2022/07/25 18:10:43
오 환혼에서 얼마전에 본 우산이 전통우산이었구나!! 무덕이가 찢어져서 버렸다구 했는데...튼튼하다니...팔아먹은게 분명하구나 무덕아
810 2022-07-25 16:23:40 1
경제상식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22/07/19 21:48:18
저도 좀 복잡해서 조금 쉽게 이해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걸로 풀이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동성**으로 지갑이 조금 두꺼워져 마트나 쿠팡에서 하나씩 사던 것들을 이제 두개씩 사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 예는 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경제 인구에 미치는 영향으로 해석했고,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이는 사실 정부에서 공급한 유동성으로 일시적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공황을 급하게 막은 뒤에 회수를 합니다. 회수를 하는 이유는 더 이상
많은 인구가 물건을 두개 세개씩 못 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는데도 많은 인구가 물건을 더 많이 사려고 한다면 초 인플레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을 회수하여 인플레를 억제 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금리가 인상이 된다면 기업은 물건의 값을 올릴 수 밖에 없고 소비자도 금리 인상으로 인해 더 많은 이자를 내야하기 때문에 소비를 줄이게 되는 것입니다. 원자재의 가격이 오르기만 하고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어떤 원자재인지는 모르겠으나 원유는 달러와 거의 비슷한 대표적인 원자재 이므로 비슷하게 해석하시면 이해가 좀 더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로 무너지는 산업의 필수 소비재였던 것들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겠으나 (생각나질 않습니다.) 현재 경제는 모든 원자재의 값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GDP의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808 2022-07-22 13:35:26 1
지금 한국 여름이 상대적으로 시원한 이유....jpg [새창]
2022/07/21 20:31:49
시원 하다구요? - 대전
난생 처음겪는 열대야 ㅎㄷㄷ
807 2022-07-21 18:09:00 8
정권 바뀌니 귀신 같이 사라진 사람들... [새창]
2022/07/21 11:44:55
희대의 X년
806 2022-07-21 11:40:15 9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을 지지합니다 [새창]
2022/07/21 09:12:29
파업 지지합니다
805 2022-07-21 11:31:58 0
40년 전 서울대 이대남은. [새창]
2022/07/20 16:11:45
무섭습니다. 채권자 행세를 하고 있는 기득권의 욕망이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
형태의 시작은 민영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시작 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 집권 때마다 민영화라는 소리가 가장 무서웠고, 아마 자칭 보수라 여기는 사람들도 민영화는 다수가 반대를 하겠지만, 왜 매번 선거 때마다 그 사실을 잊는 것일까요?
이완용의 행위를 이해하려는 데에는 지적 능력이 불필요하다..라는 말이 가슴 깊이 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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