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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9 2020-04-20 15:12:24 2
꼰대성향검사 결과.. 충격 [새창]
2020/04/20 15:09:01


8588 2020-04-19 23:35:33 0
[익명]퇴사해야 할 조건인지 봐주세요 [새창]
2020/04/19 22:53:15
직장의 목적에 따라 다르다생각합니다.

나에게 직장이란
1. 사회화의 필요성이다.
2. 직업적 목표를 위한 능력계발의 장소이다.
3. 생활을 위한 수입의 장소이다.

물론, 안좋은 근무환경인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나에게 잇어 직장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587 2020-04-19 23:30:34 4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국민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4/19 22:53:34
우선....사과말씀부터 드립니다.

청원내용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주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프리랜서 긴급지원하자는 내용인가싶다가
소상공인 긴급지원하자는 내용인가 싶다가....

제목은 복지쪽인데....
우선...복지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복지(福祉, 영어: welfare)는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광의적으로 해석할 때...사회 전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할수 있겠죠.
그렇게치면..지금 긴급재난지원금도 복지 지원금 아닌가요?
그럼 이미 지급된거구요.

협의적으로 복지를 해석하면...
더 나은 삶을 위해,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지원해주는 것이겠죠.

그런데, 지금...(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아닌가요?
당장 굶어죽는 사람한테 최소한의 라면이라도 지급해주자는 것이죠.
협의적해석해서, 사람이 어떻게 라면만 먹고 사냐, 짜장면 달라
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걸까요?

독일이 얼마나 풍족한 나라인지는..뭐 미루어 짐작 가능합니다만...
금액이 적다는 말을 흐시고 싶으신건가요?

독일은 약 2천만원씩 기업에 지원햇다고 해석되는데,
대한민국 전국 기업체 수를 혹시 찾아보셨을까요?

2000만원 X 350만 기업체는 얼마일까요?
대강 암산으로 한 70조 정도 되겠네요.
일년 예산 500조인국가에서 70조의 비중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거기다가 말씀하신 프리랜서까지 올리면....

이미 대한민국도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은 아시나요?
휴직지원금 90% 지원에 대해서는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적으신 내용에....
아주 인상깊었던 것은, 베를린주는 일인당 최대 5000유로(약 600만원, 3개월치)까지 생활비 명목으로도 지원이 되었습니다. (신청자가 너무 많아 3일정도만 신청을 받았습니다.)

참, 인상적이네요. 뭔 정책을 달랑 3일만 신청받는다라....이러면 독일 주민은 가만히 있나봐요.
한국같으면 못받은 사람들 난리날텐데요.

어쨋든 드리고 싶은 말씀의 요지는
좀 더 명확히 글을 적어 청원하시는게 어떠실지요
8586 2020-04-18 11:37:42 2
이 분 개그맨 인가요?? [새창]
2020/04/18 00:59:18
개그전문 사퇴요정, 이번에 낙선되셔서....ㅠㅠ
.
.
.
.
.
너무 좋아
8585 2020-04-17 15:25:08 4
[후방] 남자 아이돌 상의탈의 모음. jpgif [새창]
2020/04/17 14:05:11
어우.........좋구만 어우~~~ 좋아~~
어우 그냥 막 그냥 확 그냥
8584 2020-04-17 14:52:26 4
와...진짜 이 나라는 총선을 5번을 치르는동안 바뀐게 없네 진짜 [새창]
2020/04/17 14:49:42
저분것 까지 뺏어드셧나보다.....저랑 같이 나눠 드셧나봐요
8583 2020-04-17 12:43:48 0
오유 회원 여러분. 대학원생에게 다시 한번만 힘을 보태주십시오 ㅠㅠ [새창]
2020/04/17 12:02:07
동의 합니다. 저도 같은 내용으로 생각하고요....

하지만, 정액제가 아니라, 정률제인것은 인건비라고만 생각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27만원 넘는 항공권은 발권하는데, 2명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더 필요한 것도 아니고,
27만원 이하 항공권은 발권하는데 2초면 끝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무조건 항공권 발권당 2000원 그런식의 정액제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공권 금액당 6% 이런식의 정률제는 분명히 옳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해보이네요.
100만원 항공권이던 4천만원 항공권이던, 발권수수료는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
8582 2020-04-17 12:39:10 0
협치? ㅎㅎ 우리이법 통과시킬거다 말은해주라 [새창]
2020/04/17 12:21:34
기본적으로 정당정치를 싫어하는지라...더욱더요...

전 대의민주주의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직접민주주의를 할 수 없는 현실이,
그리고 대의민주주의가 여러 폐단이 있음에도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8581 2020-04-17 12:38:20 0
협치? ㅎㅎ 우리이법 통과시킬거다 말은해주라 [새창]
2020/04/17 12:21:34
하긴...저도 현실이라는 상황을 대입해볼때,

제가 말한 수치가...이상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는 점은
동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언제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있는가 봅니다.
8580 2020-04-17 12:35:45 0
더민주 성공을 기원하는 혈서 피켓팅 [새창]
2020/04/17 12:06:35
물론, 내용적인 면에 대해서는 깊은 공감과 동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멋진 시민의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8579 2020-04-17 12:35:07 0
더민주 성공을 기원하는 혈서 피켓팅 [새창]
2020/04/17 12:06:35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혈서라는 [행위]에 대해서 너무 집중하신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 진정성에 대해서는 이해하겠습니다만,
굳이 혈서를 위한 상처까지 찍어서 올리시고,
내용에 주석도 달아주시고 하는 것은

[내가 "혈서"를 썼다.]라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본문 내용의 옳음을 알리는 것에 있어 조금은 퇴색하는 느낌이네요.
8578 2020-04-17 12:32:26 0/9
협치? ㅎㅎ 우리이법 통과시킬거다 말은해주라 [새창]
2020/04/17 12:21:34
저도...엄청나게 민주당의 지지자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이기도 합니다만.....

정당정치의 성격상....
너무나 일방적인 정당 구조는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지난번의 123석 VS 122석 같은 견제장치가 있는 적절한 비율이 가장 아름다운것이 아닐런지...
8577 2020-04-17 12:29:59 1
오유 회원 여러분. 대학원생에게 다시 한번만 힘을 보태주십시오 ㅠㅠ [새창]
2020/04/17 12:02:07
만약 질문의 항목이,

[자기반성 없이 정부의 발목만 잡는 보수 야당에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은 경우, 이 질문이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을테니까요.

바꿔 볼까요?
[소비자의 과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6%라는 과도한 수수료율을 받고 있는 환불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은 질문으로 보이지 않으시나요?
8576 2020-04-17 12:27:36 1
오유 회원 여러분. 대학원생에게 다시 한번만 힘을 보태주십시오 ㅠㅠ [새창]
2020/04/17 12:02:07
예를 들어서,
[환불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누구에게 과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환불 비율은 100% 50% 25% 0% 등 몇 %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환불 비용 미환급시, 어떤 요구를 하거나 대책이 적당한가?
- 차회 동 항공사 이용시 발권수수료를 무료
- 마일리지로 금액 전환
- 무조건적인 전액환불
- 위에서 정한 환불 비율에 따른 환불 ]

등의 질문항목이 낫지 않았을지...싶네요.
8575 2020-04-17 12:24:34 1
오유 회원 여러분. 대학원생에게 다시 한번만 힘을 보태주십시오 ㅠㅠ [새창]
2020/04/17 12:02:07
완료는 했습니다만....
질문항이, 특정 답안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금액대마다 비용의 6%니 뭐 몇%니 하는 내용을 문맥과 상관없이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또한, 소비자의 귀책사유가 아니다.....라는 내용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억울한 상황이다.] 라는 것을 주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습니다.

그럼 반대로, [COVID-19가 항공사의 귀책사유인가?]라고 한다면
그 역시 아니거든요.
물론, 환불정책에 대해서 저도 불만이 있고, 고쳐야 하고,
원만한 합의를 봐야하겠습니다만....

질문항의 공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특정 답을 미리 정해놓고,
그 답의 근거자료로 쓰기 위해서 설문을 유도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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