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9
2023-12-26 17:25:13
10
진심으로 오유에도 소방공무원님이 계신다면
전국 어디에 계시던 제가 찾아가서 술 한잔에 따뜻한 국밥 대접하겠습니다.
전국 어디에 계시던 제가 찾아가서 술 한잔에 따뜻한 국밥 대접하겠습니다.
9798
2023-12-18 19:07:58
0
저거...술을 매입가보다 싸게 파는걸 금지하는 법이 풀리기 전부터 해오신건가..
9797
2023-12-18 18:35:18
0
↑ 님도 어차피 이끄이끄 할 건데......
본게임보다 더 긴 시간을 작품 선택에 집중하시잖아요?
본게임보다 더 긴 시간을 작품 선택에 집중하시잖아요?
9793
2023-12-15 13:52:43
1
굳이 낚시가 아니더라도...대화라도 하면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편하신 때에 적적하실때에 연락주세요.
하하하
편하신 때에 적적하실때에 연락주세요.
하하하
9792
2023-12-15 10:41:08
1
9791
2023-12-15 10:04:34
7
31. 사람들이 비행기를 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택 요인은, 기종 연식 항공사 등 다 상관없이 가격이다.
9790
2023-12-13 15:00:58
1
진심으로 제가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44살의 남자입니다.
싱글이라 시간도 많아요 하하
경기도 수원에 사는 44살의 남자입니다.
싱글이라 시간도 많아요 하하
9789
2023-12-07 17:12:01
0
...캣맘이 그래서........그렇게 반대하는데도......아닙니다
9788
2023-12-06 18:15:42
0
네 원댓글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충분한" 효과를 보려면 많은 섭취가 필요하죠.
그리고 그것이 "약"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겠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
하지만 "이 세상에 뭘 먹어서 좋아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라는 것에는
아직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00%의 효과가 아니라 단 1% 아니 0.1%라도 좋아지는 음식이 없지는 않거든요.
이것은 한약에 존재에 대해서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 한은...
참인 명제가 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한약에 들어가는 약재가 배가 터질정도로 넣지는 않으며,
한약과 음식은 실제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효과를 보려면 많은 섭취가 필요하죠.
그리고 그것이 "약"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겠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
하지만 "이 세상에 뭘 먹어서 좋아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라는 것에는
아직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00%의 효과가 아니라 단 1% 아니 0.1%라도 좋아지는 음식이 없지는 않거든요.
이것은 한약에 존재에 대해서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 한은...
참인 명제가 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한약에 들어가는 약재가 배가 터질정도로 넣지는 않으며,
한약과 음식은 실제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9787
2023-12-06 15:30:40
2
전 원댓글님의 의견에 조심스레 반박해봅니다.
"이 세상에 뭘 먹어서 좋아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까지를 "음식"으로 규정할지에 대해서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법령에 의거해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으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을
어디까지를 음식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1. 인삼차와 독삼탕은 무엇이 다른가? 둘다 물과 인삼만 들어가지 않았는가?
독삼탕은 충분히 한약재로 한약으로 인정받고 있고, 효능도 인정받고 있다.
그럼 인삼차는 음식인데 과연 몸 어딘가가 좋아지지 않는가?
우리가 먹는 의약품도 아주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음식 아닌가?
라는 확대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약만드는 사람은 바보천치 병신 집단이 아닙니다.
약을 먹었을 때의 효과가 100이 나온다면
같은 성분의 음식을 먹었을 때 효과가 10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법에 의해서 성분이 효과가 50이상이 나와야만 약으로 등록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치죠.
음식을 먹어서 10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 음식도 먹어서 좋아지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뭘 먹어서 좋아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까지를 "음식"으로 규정할지에 대해서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법령에 의거해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으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을
어디까지를 음식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1. 인삼차와 독삼탕은 무엇이 다른가? 둘다 물과 인삼만 들어가지 않았는가?
독삼탕은 충분히 한약재로 한약으로 인정받고 있고, 효능도 인정받고 있다.
그럼 인삼차는 음식인데 과연 몸 어딘가가 좋아지지 않는가?
우리가 먹는 의약품도 아주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음식 아닌가?
라는 확대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약만드는 사람은 바보천치 병신 집단이 아닙니다.
약을 먹었을 때의 효과가 100이 나온다면
같은 성분의 음식을 먹었을 때 효과가 10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법에 의해서 성분이 효과가 50이상이 나와야만 약으로 등록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치죠.
음식을 먹어서 10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 음식도 먹어서 좋아지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9786
2023-11-28 17:56:05
1
골수......라고.....하기엔...철철님이 저보다 선배님 고인물 이시네요
전 겨우 신입 레벨이 아닌가..하는
전 겨우 신입 레벨이 아닌가..하는
9785
2023-11-28 17:54:34
7
골수 오유저로써 이야기 하자면,
오유에서 절대 금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친목질이었습니다.
그래서 닉네임 언급도 하지 말자는 분위기도 있었지요.
뭔가 사람을 구분짓고 나눌 수 있는 그런것은....
아마 우리 바보가 허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오유저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룹 나누기는...
오유에서 절대 금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친목질이었습니다.
그래서 닉네임 언급도 하지 말자는 분위기도 있었지요.
뭔가 사람을 구분짓고 나눌 수 있는 그런것은....
아마 우리 바보가 허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오유저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룹 나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