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384 2012-04-21 20:57:53 0

2012/04/21 20:02:57

흠.......마지막변이라 해놓고 제가 스스로 제 말을 어기게 되네요.

이건 작성자님의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하드셀과 소프트셀이 있는데,
하드셀 배터리의 성분이 뭔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배터리의 성능적 한계가 생각보다 큽니다.

물론 배터리 교체하면 되겟지만......
포토샵 맥스 특히 맥스 모델링이나 기타 렌더링 할때의
CPU사용량을 감안해본다면
노트북의 잦은 충전과 전력소비의 높은 사용이 예상되겠죠.

노트북의 수명은 그리 짧지 않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요.
다만 배터리는 약 6개월 정도에서 성능의 하락을 체감하실 거에요.
(옆에 우리 기술개발팀 엔지니어가 그 이야기를 하네요 하하하)

대부분의 컴퓨터가 그렇듯이,
이제 컴퓨터의 수명은 물리적 한계를 논하는게 아니라
그 성능의 효용성을 논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6383 2012-04-21 20:38:56 0

포토샵 캐드 3d맥스 돌아갈 수 있는 노트북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1 20:02:57

흠...뭐 선택은 작성자님의 몫이겠죠.

다만 작성자님은 조언을 구하셧고 그에 대해 여러사람이
조언을 드리는 것이겟죠.
그에 대해 상충된 의견이 있을 수 있겠구요.

제 마지막 변을 달자면

노트북의 마우스를 사용하는 순간의 의미는,
휴대성의 문제가 아닌 공간의 문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휴대라면 데탑도 들고다닐수 잇겟죠.

고속버스 안에서 마우스 패드를 무릎위에 펼치겠습니까.
그렇다고 공원 벤치에서 마우스패드나 타블렛을 꺼내겟습니까.

작성자님이 산정하신 120이라는 금액이라면
고성방가님이 말씀하신 경우....집과 기숙사에 모두 데탑을 놓는것도
고려해볼만한 금액이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뭐...물론 답은 작성자님의 몫이겠죠

6382 2012-04-21 20:33:57 0

포토샵 캐드 3d맥스 돌아갈 수 있는 노트북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1 20:02:57

고성방가님의 경우처럼 특이한 경우라면......할말은 없습니다.
그건 정말 특이한 경우죠.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 집에까지 가서!
포토샵을! 해야 하는 상황의 숫자를 감안해볼때....

데스크탑 대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그 수치가
얼마나 자주 발생할지는 사용자의 선택의 문제겠죠,

그래서 저도 그런 경우의 수 때문에....[노트북 사지마라]라는
말은 차마 못하고 [글쎄요]정도로 마무리 한겁니다.

6381 2012-04-21 20:31:56 0

포토샵 캐드 3d맥스 돌아갈 수 있는 노트북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1 20:02:57

위에도 적었듯이.......[글쎄요]는 성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충분히 돌아갑니다.

다만 편리성과 효율성의 문제입니다.

터치패드로 포토샵 하시나요?
적어도 마우스나 타블렛은 필요하겠죠.

노트북에 저런 장치를 다는순간 노트북의 의미가 유명무실 해집니다.

6380 2012-04-21 20:28:49 0

포토샵 캐드 3d맥스 돌아갈 수 있는 노트북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1 20:02:57

뭐.....커피숍에서 노트북 펼쳐두고 포토샵 하시려나요.
아니면 고속버스 이동중에 포토샵하시려나요.....

글쓰신님이 설마!! 그러실리는 없겠지만....
차라리....정말 만에 하나 그러신 목적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걍 70만원짜리 데스크탑 사시고
남는돈으로 아이패드 하나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379 2012-04-21 20:27:14 0

포토샵 캐드 3d맥스 돌아갈 수 있는 노트북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1 20:02:57

포토샵 3DMAX를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건.........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겠지만
현실적으론 많이 힘드실겁니다.

물론 [돌아]는 갑니다. 그것도 충분히요
하지만 노트북모니터 해상도로 포토샵 작업하고
노트북 모니터 CPU로 렌더링 하시려면.......

전 [글쎄요]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대학생이시라서 휴대성을 강조하고 싶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작업용으로 노트북은 [글쎄요]입니다.

6378 2012-04-21 20:24:38 3

[새창]

흠...저도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시인성은 그렇다치고 [이것이 무엇인가]를 알리고자 하는
인지성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급한데....화장실 찾는데...........아니면 술먹고 인지력이 떨어졌는데...
화장실 그림보고 이것이 뭣이여?? 해석하고 있어야 하나 싶긴 합니다.

심미적인 면을 위해 시인성과 인지성을 너무 많이 포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직 디자이너의 조언입니다.

6377 2012-04-21 20:21:11 0

LG LED TV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새창]

2012/04/21 20:17:19

gmake.com 120만원대의 초가격 TV추천 (거의 DIY급 가격)
http://gmake.com/order/detail.php?n=MjU0

6376 2012-04-21 08:46:02 1

[새창]

기독교라고 안부르셧으면 좋겟어요 저도 크리스트를 모시는 천주교지만....

목사교라 불러주세요

6375 2012-04-21 08:44:16 0

회사에 처음 다니게됐는데요 사회생활 선배분들 봐주세요 ㅠ [새창]

2012/04/21 08:27:23

적고 싶은 말이야 참 많지만.....추가근무 주당 12시간이니....휴일근로와 유급휴일에 대해서니....

보통 그런 회사들은 연봉제로 계약을 하고,
총 연봉 중에 최대한의 추가근로수당을 이미 포함시켜 버리는 포괄적 근로계약이니......등등등
너무 할말이 많아서 다는 못적겠습니다.

다만 한마디로 줄일 수 있겠죠.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서 계속 바뀌는 거겠죠??
그런곳은 오래 있을 곳이 못된 다는 것입니다.

6374 2011-12-07 03:37:16 0

[bgm] 미국나라 더거씨네 17남매 [새창]

2011/12/07 02:18:14

정말 반대 먹을 소리지만........

집에....밤에 전기가 안들어오나?

6373 2011-12-07 03:37:16 0

[bgm] 미국나라 더거씨네 17남매 [새창]

2011/12/07 15:47:58

정말 반대 먹을 소리지만........

집에....밤에 전기가 안들어오나?

6372 2011-12-07 03:31:49 0

흔한 오유인의 컴퓨터 자랑하기 ^^ [새창]

2011/12/07 02: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