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 설사 참는 최고의 방법 [새창]

전...필이 올때 쌍바윗골의 골짜기...그 hang문의 윗부분 갈라진곳..

꼬리뼈 위에를 강하게 문질러 주면 싸고자 하는 욕구가 줄어들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4629 2008-11-15 01:47:42 0

[새창]

물론 슬픈일이긴 하지만, 교훈이 될 수도 있겠죠 힘내세요.

다만......한달 용돈 다써버렸다고...자살을 입에 담는것은 좀 아닌듯 하네요^^
힘내세요

4628 2008-11-14 18:17:59 0

여기가 바로 국립호텔~!!! [새창]

이게 호텔이에요?

4627 2008-11-14 18:17:33 0

바람둥이를 만난 슬픈 사랑 이야기 ㅜㅜ [새창]

중간에 클릭 가능한 러브팅은 뭐지.....뭔가 이상한 사이트 납치될까봐 못누르겟어

4626 2008-11-14 17:48:24 0

화장실 이정도는되야...ㅋ [새창]

부산에도 있고......화성에도 있고......더 있나 모르겠군요

4625 2008-11-14 17:47:46 0

천국의계단 [새창]

왜 천국의 계단이에요? 제가 모르는 개그 코드가 있는건가요?

4624 2008-11-14 16:18:55 1

질럿과 드라군 [새창]

남자가 작업걸면 안되나요?

4623 2008-11-13 17:39:07 0

[새창]

저 위의 분..........육덕진데 왜 문을 안열어 줬을까여?

4622 2008-11-13 17:38:03 0

역시 겨울엔 온천이야 [새창]

물색깔을 보니..........허브탕이군요

4621 2008-11-13 17:37:00 1

캐간지 BMW [새창]

말간지

4620 2008-11-13 17:37:00 0

캐간지 BMW [새창]

말간지

4619 2008-11-13 17:36:29 0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새창]

저도..보문단지 같은데요?

4618 2008-11-13 17:35:25 1

어느 회사의 사훈이랍니다. [새창]

왠지 알면서도 정확히 적으면 안될것 같은 1人

4617 2008-11-13 17:35:25 1

어느 회사의 사훈이랍니다. [새창]

왠지 알면서도 정확히 적으면 안될것 같은 1人

4616 2008-11-13 17:32:36 1

하지않겠는가? [새창]

제목이 [하지 않겠는가?] 엿으면 더 좋을뻔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