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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2008-10-10 08:42:19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내가 무슨 사람 죽인것 마냥 만인앞에 석고대죄하고선

날 돌멩이로 쳐 죽이시요 해야 할만큼 큰 잘못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래요 제가 얄미워 보일 수도 있겠죠.
그건 개인의 감정의 문제니 제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단어의 선택에 대해서는
고려해봐야 할지 모르겟군요.

다른 글에서는 저에게 부인과 가족을 팔아먹고 집안이 홀랑망해
길거리로 나앉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저주의 글을 적어주신 분까지 있던데.......

물론, 제가 그 글과 이글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을지 몰라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전설님도....제가 잘못했다는 기미가 보이자마자,
무조건 이사람 베스트로 보내서 공개망신 시키자~~~ 하고
선동하신 분입니다.

좋게보이진 않는군요.
4479 2008-10-10 08:39:27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사람이 좋게 넘어가려고 내가 한수 굽히고 들어가니까
그냥 계속 자기가 옳은줄 알고 으르렁 거리는데,

사람이 감내할 수 있는 선이라는 게 있는 법입니다.
4478 2008-10-10 08:38:31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더러운 기회주의라.......

그래요 제가 잘못을 했어요.

하지만 그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서
조리돌림 당할만큼 큰 죄인가요?

싸게 팔길래 많이 사려고 했어요.

그게 멍석말이 당할만큼 큰 죄인가요?

그냥 작은 실마리 하나 보이면 어떻게든 헐뜯으려고 그냥 몰아붙여
마녀사냥 하려하는게 큰죄인가요.

적어도 저는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행동했습니다.
도덕적으로는 손가락질 받아 마땅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공개석상에서 한사람을 조리돌림으로 망신주는것은
분명 도덕적임을 넘어 법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항목입니다.

분명히 한 사람에게 거지새끼니 하이에나니 더럽니하며 공개석상에서
말하는것은 명예훼손의 문제니까요.
4477 2008-10-09 14:56:01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혹시 전통님께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을
제가 이야기 한것으로 착각하신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4476 2008-10-09 14:54:00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네, 남의 실수를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어떤 결과가 생긴다는것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것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실수니까 싸게 사려고 했습니다.
잘못을 십분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이제 다른문제점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글의 글쓰신분은.....이런식으로 직접 링크까지 걸어가며
다른사람의 잘못을 꼬집어 욕하는것이 조금 지나치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덧붙여 제잘못이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것을 오유인 전체로 확대시켜
오유인 전체를 싸잡아 평가절하 하시는것은 성급하다 생각치 않으시나요?

아울러 제가 보기에도 이글의 주제는 아니군요..이글의 요점은
이명박과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자꾸 논점을 흐렸다고 햇는데......논점을 몇번이나 흐렸나요?
4475 2008-10-09 14:35:04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ㅋㅋㅋㅋ 님은 진정으로 그 판매자가 빼도 박도 못하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물건을 받아볼거라 생각하시나요?
4474 2008-10-09 14:23:41 16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글쓴이 입니다.

반쯤은 장난으로 올린글이
[오유가 이런곳이냐]는 내용까지 나오네요.........

저때문에 오유전체분들 기분상하시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제 양심의 거울로 두고 앞으로도 생각하겠습니다.

제 밑으로는 불쾌하신 감정 있으셨더라도,
저에게만 욕을 해주시고, 오유를 비판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4473 2008-10-09 14:20:34 0
오유의 실체 [새창]
2008/10/09 12:01:43
문제의 발단이 된 글쓴이 입니다.

흠...저는 장난 삼아 올렸던 게시물이 이렇게 오유 전체를 욕먹일만큼
나쁜짓인지 몰랐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이렇게 까지 하셔야 했나...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4472 2008-10-09 13:15:23 12/11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네, 실수로 잘못올라왔다는것은 알았습니다.

하지만 상품의 시장 일반 가격에 비해 50% 미만의 일반적인 세일이 아닌 가격
으로 실수로 책정되어 올린 물품에 대해서는 판매자의 지대한 실수가 아니라고 인정되어 판매자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민법 조항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판매자니까요.

물론, 이제와서 제가 장난이었다고 발뺌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정도 장난이 [처자식이 팔려가고 가정이 파탄나길] [간절히 기원]해야 할정도의 큰 죄인가요?

물론 제가 잘못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성하겠습니다.

하지만, 사기니........망하길 간절히 기원하니.....하는 이야기는
납득하기 어렵군요
4471 2008-10-09 13:09:57 18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제 위의 분은 리플을 너무 심하게 다신것 아닌가요?

아니면, 정말로 위의 판매자가 처자식이 팔리고 가정이 파탄나리라 생각하시나요?
4470 2008-10-09 13:09:18 13/13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그리고 깨끗하지 못한 세상이라는 것에는 십분 동감이 가는군요.
자동차 범퍼 살짝만 부딪히는 사고만 나도 뒷목잡고 내리는게 현실이니까요.

행동의 결론만 놓고 보았을때
1. 하지만,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물건을 보았다.
2. 싸길래 구매했다.

이 행위에서 사기라는 이야기가 개입될 여지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4469 2008-10-09 13:07:10 17/14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흐음.....일단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안좋게 평가하신분들도 많군요.
아시는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도 인테리어용품을 파는 지마켓 옥션 11번가 판매자입니다.

그냥 판매자 판매거부 누르고 끝나는 일입니다.
어차피 누구도 피해 안주고 안받고 끝날일이라고 다들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이게 사기꾼 소리까지 들어야 할 일인가요?
도대체 제가 무슨 사기를 쳣다는거죠?

심각할 일이 아닌 절반은 유머인 일에.....너무들 흥분하시는군요.
욕까지 먹어야 할 일 인줄은 몰랐네요.

아무튼......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4468 2008-10-09 10:27:20 6
다들 모두 카드를 꺼냅시다 [초 긴급] [새창]
2008/10/09 10:01:24
그많은 유저에게 판매거부 버튼 누르면.........구매등급 올라가는게 아니라,
판매자 신용등급이..........와라락~ 하겠네요.

솔직히 저도 배송되리라는 기대는 안하고...있.......
아니 요~~~만큼 밖에 안해요 ^^;;
4467 2008-10-09 10:25:41 0
신기한 전세계 항공기 이착륙 현황 [새창]
2008/10/09 10:19:00
낮에는 북미에서 유럽으로 밤에는 유럽에서 북미로
4466 2008-10-09 10:25:41 3
신기한 전세계 항공기 이착륙 현황 [새창]
2008/10/09 13:43:37
낮에는 북미에서 유럽으로 밤에는 유럽에서 북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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