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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4 2021-01-17 12:12:34 1
[새창]
자주 글을 올리시는데....

질문드립니다.

카카오가 서울택시에 일감을 더 준다는게 요지인듯 한데,
카카오가 그러면 어떤 수익을 더 얻게 되나요?

김포택시보다 서울택시가 수수료를 더 내나요?

주장하신 글에
-------------------------------
카카오 택시는 가까운 택시에 콜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멀리있는 택시한테 콜을 준다는 겁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자신들의 이익을 어떤식으로 채우고 있는지 말씀해주셔야
공감이 될듯 합니다.
8993 2021-01-17 11:48:47 7
군인들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1/01/17 14:11:41
거기다가 글 제목처럼 "살려주세요"
라고 할 정도로 절박한지는....글쎄요...
8992 2021-01-17 11:47:56 8
군인들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1/01/17 14:11:41
리플을 달아놓고 다시 한번 스스로 읽어보며 생각해봤습니다.

국가가 "비상" 인 사태에....
겨우 두달 "휴가" 통제되었다는 이유로
"비상"사태에 대해서 의무가 있는 "군인"이
국민신문고까지 올린다는건..........

전 다시 생각해봐도 큰 공감을 얻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8991 2021-01-17 11:46:12 14
군인들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1/01/17 14:11:41
우선 글쓰신분의 슬픔에 대해서는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투정부리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사회에 요식업이나 헬스장이라도 운영하시는 분은
영업을 못한지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분들은 수입이 없어서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살수는 있게,
정부에서 긴급 생계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인의 휴가는 어떤가요?
부모님을 못뵌지 몇달 됬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러한가요?
휴대전화로, 또는 기타 방법으로 안부는 물을 수 있잖아요.
대체제가 있잖아요.

실상은 그냥 나가서 놀고 싶다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물론 불편하시리란건 이해는 합니다만 말이죠.

생계를 위협받는 분들은,
젖먹이 아이의 분유값이 없어서 허덕거리십니다.
아이 학교에 급식비가 없어서 힘들어 하십니다.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낼 경조사비가 없어서
친구와 서먹해지고,
코로나 시대에 자살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분들보다 더 절박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래서, 나랏님에게 도와달라는 신문고를 두드려서
정말 급하다고 도와달라고 청하는거라는 당위성이 있나요?

제눈에는 그냥 뻑하면 투정부리는 아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더군다나 군인이란, 국가의 안녕과 안위를 지키는 간성입니다.
특수직종입니다.
이러한 사태에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안녕질서를 유지해야할
책임이 있는 직종입니다.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고작 지난 11월 부터 두달 휴가 통제되었다고,
국민 신문고까지 울려야하나요??

반대는 달게 받겠습니다만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8990 2021-01-08 22:11:10 0
물수제비 돌던지기 달인.gif [새창]
2021/01/08 14:52:28
기렉일보 : 물에 사는데 왜 산신령이라 부르는지, 신령 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일파만파
8989 2021-01-08 17:14:07 4
자연재해(폭설/한파)를 즐기는 민족 [새창]
2021/01/08 13:02:36
발톱밑에 가시 박힌줄 알고 움찔!!
8988 2021-01-07 15:07:18 3
지방거주자를 위한 로또1등 당첨금 수령안내 [새창]
2021/01/07 13:11:40
그 동네 삽니다. 정.....기........넣어드릴게요.

주입구 뚜껑 여세요
8987 2021-01-07 10:45:41 3
폭설 속 비탈길의 용자들... [새창]
2021/01/06 22:53:13
어이구 저기 직전에 터널인데....
나름 경사에 커브까지 더해진 곳인데...

고생하셧어요
8986 2021-01-04 23:32:13 15
조선일보가 1,231,600 원을 달라네요 [새창]
2021/01/04 21:22:38
어.....
소가 1500만원짜리 재판이니까.
소송비용은... 산입비율은 10%로 잡고

그럼 최대 소송비용 산입액은 150만원이고, (1500만원의 10%니까)
그 중에 4/5를 부담하여야 하니까, 120만원만 인정...
거기다 인지대나 송달료 등을 합한 금액인건가....

이건 판사가 인용을 너무 적게 잡아줬네요 ㅜㅜ
항소를 해보셔야 하나...

정말 억울한일 당하셨는데....뺨까지 때리는 격이네요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8985 2020-12-31 21:14:31 2
유기농 계란 후라이 스테이크 [새창]
2020/12/31 12:39:13
스테이크를 조리법의 하나로 본다면....
그릴에 굽는 스테이크방식이나 팬에서 굽는 방식이 있듯이...
튀기는 듯한 [프라이 스테이크]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계란 후라이 + 스테이크)라는 단어가 아니라
(계란을) + (프라이 스테이크)하였다 라고 접근하면

거짓말이 아니기는 옘병!!!
8984 2020-12-30 13:07:43 3
거울을 보세요 [새창]
2020/12/30 12:54:18
작성자님 닉이.........
거울로 그것을 보셧군요.

놀랍게도 존잘이시군요
8983 2020-12-28 13:00:01 4
할아버지 vs 돌고래 [새창]
2020/12/28 09:59:06
영국 바다의 모든 돌고래는 영국여왕 소유니까....

저건 애완동물로 봐야겠군요
8982 2020-12-28 12:59:11 0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새창]
2020/12/28 09:38:22
다들 뭐하는겨????

빨리 2편 안올리는 놈이 있어요 하는 짤 올려야지!!!!!
8981 2020-12-25 19:18:36 1
특이점이 온 올해 산타할아버지 [새창]
2020/12/24 23:59:31
착륙을 안하고 저정도 높이면 영공으로 인정 안되나보죠 뭐 ㅋㅋㅋㅋ
8980 2020-12-10 16:12:15 0
중국의 10대 성 [새창]
2020/12/10 15:37:18
Castle이 아니라 Fortress로 접근했다고 쳐도...위에 사진들 보면 아닌데,
티벳의 포탈랍궁이라던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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