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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0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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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어가 하나인 때 보다 풀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걱정이네요. (배부른 소리라는 질투 섞인 말은 하지 않을래요. 어, 이미 했잖아? 저도 언제나 감사하고 있고요.)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마도... 날씨가 추워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내부 보다는 외부(날씨, 오유의 분위기)의 영향이러던가. 조금 따듯해지면 나아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