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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2018-01-29 19:11:31 0
누수문제입니다..ㅠ_ㅠ [새창]
2018/01/29 13:09:19
이런 기사가 있네요. [취재파일] 난방기 동파로 물바다된 아파트…보상은 '세입자 100%'?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76872
1665 2018-01-29 18:29:25 1
[새창]
집주인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애매한 문제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침수 등으로 인한 가재도구, 물품의 피해는 집주인의 책임 사항이 아닙니다.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로 피해가 더 커졌다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집주인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고 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요. 집주인에게 피해를 보상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힘든 일 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게시판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interior 에도 물어보세요.
1663 2018-01-29 09:56:56 0
(FunPun한자) 청산녹수 [새창]
2018/01/29 00:44:47
청산녹수 - 蜻訕鹿睡 잠자리는 조롱하고 사슴은 잠자고
1662 2018-01-29 09:31:40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 거대한, 과자, 줄행랑, 119 [새창]
2018/01/29 00:04:46
글자 수는 조금 신경을 썼습니다. 운문은 아니고 산문이에요. 첫 문장을 옛 소설의 문체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이걸 이어서 한줄로 쓰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밑으로 붙이면서 글자 수를 조금 조절했어요.
1661 2018-01-29 09:27:08 1
[가능하면 1일 1시] 침대 위 우울 [새창]
2018/01/29 08:50:01
단순한 문장이지만... 강하네요.
1660 2018-01-29 06:02:34 0
[새창]
아... 좋은 소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1659 2018-01-29 04:57:50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 거대한, 과자, 줄행랑, 119 [새창]
2018/01/29 00:04:46
저도 단어가 하나인 때 보다 풀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걱정이네요. (배부른 소리라는 질투 섞인 말은 하지 않을래요. 어, 이미 했잖아? 저도 언제나 감사하고 있고요.)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마도... 날씨가 추워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내부 보다는 외부(날씨, 오유의 분위기)의 영향이러던가. 조금 따듯해지면 나아질는지.
1658 2018-01-29 04:51:11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 거대한, 과자, 줄행랑, 119 [새창]
2018/01/29 00:04:46
으흠. 낯이 무엇인지 알고 문제를 낸 것 이었네요 :) 문제를 보고 혹시... 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1657 2018-01-29 04:47:31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 거대한, 과자, 줄행랑, 119 [새창]
2018/01/29 00:04:46
그 낯을 보니 눈두덩이는 툭 튀어나와 있고
뺨은 홀쪽하며 또한 앞 이는 방패만 하더라
거대한 낫을 들고 또한 검은 옷을 입었으니
그 형상이 만성절에 볼 수 있는 저승사자라
과자를 산처럼 안겨도 감히 따라갈 이 없다
아이는 줄행랑을 치고 어른은 119를 부르리
1656 2018-01-29 04:35:20 0
(FunPun한자) 청산녹수 [새창]
2018/01/29 00:44:47
녹자가 조금 그렇죠? 청산으로도 무언가를 청산하다 같은 말을 만들 수 있어요. 쉽게 생각해도 돼요. 저야 조금은 디스어드밴티지가 필요하지만 윤인석 님은 아니잖아요.

오늘은 왠지 피곤하네요. 글도 늦어졌고요. 제 답안 제출도 늦어질 것 같네요. 윤인석 님의 문장연습 문제부터 풀고 이 pun 문제를 생각해봐야겠어요.
1655 2018-01-28 17:00:26 0
[새창]
없습니다.
1654 2018-01-28 16:55:23 1
한자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당..ㅠㅠ [새창]
2018/01/28 13:41:08
다른 글씨와 비교해보니 김종필 씨 글씨가 맞는 것 같네요. 1992년 2월에 쓴 것 같습니다.
충절忠節 - 충성스러운 절의
훈향薰香 - 훈훈한 향기

1653 2018-01-28 16:41:51 1
한자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당..ㅠㅠ [새창]
2018/01/28 13:41:08
다음은... 아마도
임신壬申 입춘立春 충청인忠淸人 김종필金鍾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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