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
2017-11-11 18:14:21
0
복비에 부가세가 붙다니? 모르면 손해보는 중개보수 상식 -- 공인중개사가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에 따라 청구방식 달라
http://www.newspim.com/news/view/20150507000356
연매출이 4800만원을 넘는 공인중개사는 일반과세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거래 금액의 10%를 부가가치세로 거래자에게 받을 수 있다. 반면 연매출 4800만원 미만인 공인중개사는 간이과세자다. 때문에 거래금액에 부가세가 포함돼 있어 추가로 부가세를 받을 수 없다. 소비자가 가장 혼란을 느끼는 점은 ‘간이과세자는 부가세 납부 의무가 없다’고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간이과세자라고 모두 부가세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부가가치세법 제69조에 의하면 간이과세자는 총매출 합계액이 2400만원 미만이면 납부의무가 면제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관계자는 “간이과세자인 공인중개사는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은 정확한 말은 아니다”며 “연매출이 2400만원을 넘는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 때 부가세는 당사자 간 협의에 의해 중개보수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간이사업자의 부가세율은 중개보수의 10%가 아니다. 10%에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곱한 비율이 부가세율이 된다. 부동산업의 부가가치율은 30%로 간이과세자의 부가세율은 중개보수의 3%가 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50507000356
연매출이 4800만원을 넘는 공인중개사는 일반과세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거래 금액의 10%를 부가가치세로 거래자에게 받을 수 있다. 반면 연매출 4800만원 미만인 공인중개사는 간이과세자다. 때문에 거래금액에 부가세가 포함돼 있어 추가로 부가세를 받을 수 없다. 소비자가 가장 혼란을 느끼는 점은 ‘간이과세자는 부가세 납부 의무가 없다’고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간이과세자라고 모두 부가세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부가가치세법 제69조에 의하면 간이과세자는 총매출 합계액이 2400만원 미만이면 납부의무가 면제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관계자는 “간이과세자인 공인중개사는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은 정확한 말은 아니다”며 “연매출이 2400만원을 넘는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 때 부가세는 당사자 간 협의에 의해 중개보수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간이사업자의 부가세율은 중개보수의 10%가 아니다. 10%에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곱한 비율이 부가세율이 된다. 부동산업의 부가가치율은 30%로 간이과세자의 부가세율은 중개보수의 3%가 된다.
886
2017-11-11 17:54:57
0
https://answers.microsoft.com/ko-kr/ie/forum/ie11-iewindows8_1/크롬은-잘만/05140321-7676-4ef7-b582-c7beaa367126?auth=1
https://www.samsungsvc.co.kr/online/faqVie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4902&faqId=KNOW0000030642
http://rock1209.tistory.com/531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964684
https://www.samsungsvc.co.kr/online/faqVie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4902&faqId=KNOW0000030642
http://rock1209.tistory.com/531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964684
885
2017-11-11 17:43:08
0
학과나 학회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각주를 쓰지 않고 참고문헌만 쓰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883
2017-11-11 16:55:53
0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저 위에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의 예를 보여드렸는데요... 사실은 직접인용보다는 간접인용을 더 많이 씁니다. 예를 들어 ZZZZ 라는 장비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게 뭐하는 장비인지 설명하는데, 그 장비를 아주 잘 알고 있다면 내가 나의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도 잘 모른다면, 다른사람의 글을 요약해서 설명하게됩니다. 단, 요약을 한다고 하는 것도 나의 말로 써야 합니다. 다른사람의 글을 읽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써야지 그 사람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안됩니다(그대로 옮길때는 꼭 따옴표를 써줘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씁니다. 박명석이 30쪽부터 36쪽까지 쓴 내용을 3개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경우입니다.
ZZZZ는 블라블라블라 이론에 기초하여 블라블라블라 한 블라블라블라 를 측정하기위해 블라블라블라한 시료를 사용한다. 이 때 블라블라블라 라는 한계와 블라블라블라 라는 오차를 감안하여 그 결과를 해석해야 한다. 그 외 실험에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블라블블라다(박명석, 2015, 30-36쪽).
ZZZZ는 블라블라블라 이론에 기초하여 블라블라블라 한 블라블라블라 를 측정하기위해 블라블라블라한 시료를 사용한다. 이 때 블라블라블라 라는 한계와 블라블라블라 라는 오차를 감안하여 그 결과를 해석해야 한다. 그 외 실험에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블라블블라다(박명석, 2015, 30-36쪽).
882
2017-11-11 16:20:37
1
박명석(2015)은 XXXX의 목적에 대해 “기초 전자 회로의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소자를 이용한 각종 전자회로를 구성하고 응용하는 소양과 적용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자 기본회로와 응용회로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기른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한다.
참고문헌
박명석. (2015) 「전자회로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혼합형 학습 자료 개발」, 26쪽. 한양대학교.
Chirban, J. J. (1996) Interviewing in Depth: The interactive-relational approach, SAGE Publications, London.
Dyer, C. (1995) Beginning Research in Psychology. Blackwell, Oxford.
Holstein, J. A. and Gubrium, J. F. (1995) The Active Interview. SAGE Publications, London.
Keats, D. M. (2000) Interviewing: A practical guide for students and professionals. Open University Press, Buckingham.
Robbson, C. (1993) Real World Research: A resource for social scientists and practitioner-researchers. Blackwell, Oxford.
Rosenthal, R. and Rosnow, R. L. (1991) Essentials of Behavioral Research: Methods and dataanalysis, 2nd Edn. McGraw-Hill, Inc., London.
--
박명석은 XXXX의 목적에 대해 “기초 전자 회로의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소자를 이용한 각종 전자회로를 구성하고 응용하는 소양과 적용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자 기본회로와 응용회로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기른다(2015, 26쪽)”고 하였다. 그는 또한 YYYY는 블라블라블라 하여 블라블라 함을 블라블라블라 라는 방법으로 이미 밝힌 바 있다(2015, 52-58쪽). 그러므로~~~~~~~~ 한다.
참고문헌
박명석. (2015) 「전자회로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혼합형 학습 자료 개발」. 한양대학교.
Chirban, J. J. (1996) Interviewing in Depth: The interactive-relational approach, SAGE Publications, London.
Dyer, C. (1995) Beginning Research in Psychology. Blackwell, Oxford.
Holstein, J. A. and Gubrium, J. F. (1995) The Active Interview. SAGE Publications, London.
Keats, D. M. (2000) Interviewing: A practical guide for students and professionals. Open University Press, Buckingham.
Robbson, C. (1993) Real World Research: A resource for social scientists and practitioner-researchers. Blackwell, Oxford.
Rosenthal, R. and Rosnow, R. L. (1991) Essentials of Behavioral Research: Methods and dataanalysis, 2nd Edn. McGraw-Hill, Inc.,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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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학회에 따라 논문의 양식이 다릅니다. 인용은 보통 본문에서는 간략히 하고 뒤에 참고문헌의 섹션을 둬서 출처를 밝힙니다. 선배들이 어떻게 논문을 썼는지 찾아봐서 그 양식을 따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박명석(2015)의 책(논문)도 인용과 참고문헌이 있을거에요. 백남학술정보관이나 ERICA학술정보관에서 가끔 논문작성법에 대한 세미나를 합니다. http://contents.kocw.net/KOCW/document/2014/hanyang/kimjuhyung/01.pdf 나 http://comm.hanyang.ac.kr/data/researchpaper.pdf 같은 것도 도움이 될지 모르고요.
참고문헌
박명석. (2015) 「전자회로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혼합형 학습 자료 개발」, 26쪽. 한양대학교.
Chirban, J. J. (1996) Interviewing in Depth: The interactive-relational approach, SAGE Publications, London.
Dyer, C. (1995) Beginning Research in Psychology. Blackwell, Oxford.
Holstein, J. A. and Gubrium, J. F. (1995) The Active Interview. SAGE Publications, London.
Keats, D. M. (2000) Interviewing: A practical guide for students and professionals. Open University Press, Buckingham.
Robbson, C. (1993) Real World Research: A resource for social scientists and practitioner-researchers. Blackwell, Oxford.
Rosenthal, R. and Rosnow, R. L. (1991) Essentials of Behavioral Research: Methods and dataanalysis, 2nd Edn. McGraw-Hill, Inc.,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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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석은 XXXX의 목적에 대해 “기초 전자 회로의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소자를 이용한 각종 전자회로를 구성하고 응용하는 소양과 적용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자 기본회로와 응용회로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기른다(2015, 26쪽)”고 하였다. 그는 또한 YYYY는 블라블라블라 하여 블라블라 함을 블라블라블라 라는 방법으로 이미 밝힌 바 있다(2015, 52-58쪽). 그러므로~~~~~~~~ 한다.
참고문헌
박명석. (2015) 「전자회로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혼합형 학습 자료 개발」. 한양대학교.
Chirban, J. J. (1996) Interviewing in Depth: The interactive-relational approach, SAGE Publications, London.
Dyer, C. (1995) Beginning Research in Psychology. Blackwell, Oxford.
Holstein, J. A. and Gubrium, J. F. (1995) The Active Interview. SAGE Publications, London.
Keats, D. M. (2000) Interviewing: A practical guide for students and professionals. Open University Press, Buckingham.
Robbson, C. (1993) Real World Research: A resource for social scientists and practitioner-researchers. Blackwell, Oxford.
Rosenthal, R. and Rosnow, R. L. (1991) Essentials of Behavioral Research: Methods and dataanalysis, 2nd Edn. McGraw-Hill, Inc.,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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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학회에 따라 논문의 양식이 다릅니다. 인용은 보통 본문에서는 간략히 하고 뒤에 참고문헌의 섹션을 둬서 출처를 밝힙니다. 선배들이 어떻게 논문을 썼는지 찾아봐서 그 양식을 따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박명석(2015)의 책(논문)도 인용과 참고문헌이 있을거에요. 백남학술정보관이나 ERICA학술정보관에서 가끔 논문작성법에 대한 세미나를 합니다. http://contents.kocw.net/KOCW/document/2014/hanyang/kimjuhyung/01.pdf 나 http://comm.hanyang.ac.kr/data/researchpaper.pdf 같은 것도 도움이 될지 모르고요.
881
2017-11-11 14:54:28
6
1111 비아냥은 좋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도를 (최소한 다른 것들로 확인하기 전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분의 최근 댓글을 보면 욕설이 포함된 게시물에 비판적인 댓글도 있네요.
11111 이 문제는... 이 게시판의 다른 게시물들을 읽어보면 나름대로 해명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대략 요약하면 이 게시판이 다른 그 게시판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게시판에서 단순히 비공 뿐 아니라 신고를 받아 차단된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난해왔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아... 댓글 쓰는 동안 다른 분이 설명하셨네요. (윗글 표시기호 1의 갯수를 조사하다가 알게되었어요.)
11111 이 문제는... 이 게시판의 다른 게시물들을 읽어보면 나름대로 해명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대략 요약하면 이 게시판이 다른 그 게시판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게시판에서 단순히 비공 뿐 아니라 신고를 받아 차단된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난해왔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아... 댓글 쓰는 동안 다른 분이 설명하셨네요. (윗글 표시기호 1의 갯수를 조사하다가 알게되었어요.)
880
2017-11-11 14:08:42
10
음... 그게요... 저도 아직 신고가 가능하지 않아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878
2017-11-11 12:30:56
2
가톨릭 교회는 교리와 교회법으로 낙태를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주1). 이것이 교회의 가르침이므로 가톨릭 교회가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더구나, 교회의 공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일반 평신도들의 낙태에 대한 인식이 이와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주2).
"낙태를 요구하는 남성에 대한 처벌 조항을 추가해달라"는 요구는 형법 제269조(낙태)에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는 낙태죄 폐지가 아니라 낙태죄 강화에 해당합니다. 현재는 낙태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현재도 낙태를 교사하는 사람은 처벌받습니다. 어떤 남성이 낙태를 요구하였고 실제로 낙태가 행해졌다면 그 남성은 낙태 교사범입니다. 실제로 낙태를 하지 않았다면 실패한 교사입니다. 여성은 낙태를 하지 않았으므로 낙태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낙태의 예비 또는 음모에 준하여 처벌됩니다(주3).
--
주1. "낙태를 주선하여 그 효과를 얻는 자는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는다" - 교회법 제1398조, 다만 제1355와 제1356조에 따라 이러한 자동 처벌을 "범법자가 거주하는 곳의 교구 직권자"가 사면할 수 있고, 한국천주교회의 경우 교구장 주교에게 주어진 사면의 권한을 전국의 사제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주2. "필요에 따라 낙태를 할 수 있다"는 항목에 천주교 신자의 32.4%, 불교 신자의 29.9%, 개신교 신자의 21.9%가 동의 - 엠브레인 트랜드 모니터가 2013년 9월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조사
주3. ① 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② 교사를 받은 자가 범죄의 실행을 승낙하고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아니한 때에는 교사자와 피교사자를 음모 또는 예비에 준하여 처벌한다. ③ 교사를 받은 자가 범죄의 실행을 승낙하지 아니한 때에도 교사자에 대하여는 전항과 같다. - 형법 제31조(교사범)
"낙태를 요구하는 남성에 대한 처벌 조항을 추가해달라"는 요구는 형법 제269조(낙태)에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는 낙태죄 폐지가 아니라 낙태죄 강화에 해당합니다. 현재는 낙태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미수범과 예비 또는 음모에 대한 처벌 조항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현재도 낙태를 교사하는 사람은 처벌받습니다. 어떤 남성이 낙태를 요구하였고 실제로 낙태가 행해졌다면 그 남성은 낙태 교사범입니다. 실제로 낙태를 하지 않았다면 실패한 교사입니다. 여성은 낙태를 하지 않았으므로 낙태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낙태의 예비 또는 음모에 준하여 처벌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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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낙태를 주선하여 그 효과를 얻는 자는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는다" - 교회법 제1398조, 다만 제1355와 제1356조에 따라 이러한 자동 처벌을 "범법자가 거주하는 곳의 교구 직권자"가 사면할 수 있고, 한국천주교회의 경우 교구장 주교에게 주어진 사면의 권한을 전국의 사제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주2. "필요에 따라 낙태를 할 수 있다"는 항목에 천주교 신자의 32.4%, 불교 신자의 29.9%, 개신교 신자의 21.9%가 동의 - 엠브레인 트랜드 모니터가 2013년 9월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조사
주3. ① 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② 교사를 받은 자가 범죄의 실행을 승낙하고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아니한 때에는 교사자와 피교사자를 음모 또는 예비에 준하여 처벌한다. ③ 교사를 받은 자가 범죄의 실행을 승낙하지 아니한 때에도 교사자에 대하여는 전항과 같다. - 형법 제31조(교사범)
877
2017-11-11 11:01:31
0
한국어 표현에 대한 문제니 의외로 책게시판에서도 관심있을지 몰라요. 암튼... 어떤 게시판에 쓰는 것이 현재 상태로 가장 좋은 것인가는 늘 고민이죠.
"국어원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뻣뻣한 걸까요?" 음... 공무원??
"국어원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뻣뻣한 걸까요?" 음... 공무원??
875
2017-11-11 10:40:21
1
이런 이슈는 어디에 올려야할지 고민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874
2017-11-11 10:34:32
2
라이선스에 관한 문제인 것 같네요. "SDK나 API를 공개하여 개발하도록"한다면 해당 라이브러리에 대한 사용조건도 명시했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면 될 것 같네요. 보통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사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의 허가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