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울증때문에 헛소리할까봐 두렵기도 하군뇨. 으음.
사람 만나는게 즐거우면서도 너무 어려워요.

6106 2020-05-05 01:21:37 0

글쓰는 돼냥이 [새창]

잘지냈는데요.
오늘의 글니 오늘의 기분입니다. 흑흑.

6105 2020-05-05 01:21:09 0

글쓰는 돼냥이 [새창]

안녕하세냐웅?

6104 2020-01-06 21:31:40 0

[새창]

이미 좋아하던 자게이 대다수가 떠남...
냥무룩

6103 2020-01-06 21:27:55 0

[새창]

섬유질, 유산균, 물을 잘 챙겨드십셔

6102 2020-01-06 21:20:35 1

외로움! [새창]

귀여운 치즈냥이도 없어요 8ㅅ8

6101 2020-01-06 21:16:26 0

외로움! [새창]

없어요.
혼자였고, 혼자일 것 같아요ㅜㅜ

6100 2020-01-06 21:13:48 0

외로움! [새창]

(뱃살 흔들흔들)

6099 2020-01-06 21:13:35 0

외로움! [새창]

애용! 애용! 돼냐옹!

6098 2019-12-26 20:04:46 0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전 계속 간식을 주워먹어요! 간식 사두면 그날 밤이면 보통 끝나요ㅠㅠㅠ
오늘도 간식먹다가 저녁은 먹어야지하고 나섰다가 그만...

6097 2019-12-26 19:44:07 0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설탕, 밀가루 워낙 좋아해서... 가짜배고픔이 전 심한것 같아요ㅠ

6096 2019-12-26 19:43:23 0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안돼요! 저처럼 고통받을겁니다 8ㅅ8

6095 2019-12-26 19:43:01 1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체한건 아직 아닐거에오오오오

6094 2019-12-26 19:28:17 0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갈비뼈는 안아프고 배가 완전 빵빵하고 못건들겠어요
허리 살짝 숙이고 엉금거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으... 멍청한 나 8ㅅ8

6093 2019-12-26 19:25:15 0

멍청한 20분전의 나 [새창]

억지로 하면 토할것 같아욬ㅋㅋㅋㅋ